홍길복 목사의 설교 : 성서속에 던져진 질문들 (6) 주제 : 성서속에 던져진 질문들 (The Great Questions in the Bible)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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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복 목사의 잡기장 나의 이민목회 이야기 (6) <내 목회의 두번째 실패> 둘째로 나는 사랑에 실패한 목사다. 앞에서 고백한 대로 나는…
전현구 목사의 초대시 “빛이 아직 오지 않은 시간에” (설교의 부름/초대시) 빛이 아직 오지 않은 시간에우리는 이미 빛을 향해 걸어갑니다.아직 닿지…
김병근 목사 칼럼 인간의 힘 : 육체와 영혼의 두 차원 인간은 누구나 힘을 갈망한다. 운동장에서 땀을 흘리며 근육을 단련하는 사람도…
홍길복 목사의 인문학과 죽음 제4강 존엄한 죽음 (Well-Dying)을 위한 준비 • 들어가는 말 – 오늘의 화두와 관계해서 몇 가지 개념…
서미진 박사의 특별기고 칭찬과 격려의 놀라운 효과 동료가 고객 한명을 만난 후 고객들은 칭찬을 너무 좋아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칭찬을 하고 격려를 하면 그들의 모습과 표정이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심리 치료 중에도 너무 잘 하고 있다고 칭찬을 하면 내담자들은 수줍어하고 어색해하면서도 그것을 무척 기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 자신도 때로 돌아보면 누군가가 내가한 일에 대해서 인정해 주고 확인을 해줄 때 자신감이 생기고 힘을 더 내어서 잘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여러번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상담을 받으로 오거나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오는 내담자들의 경우 자아상이 많이 손상되었거나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 경우가 많기에 그들의 존재를 인정해줄 뿐 아니라 그들이 하고 있는 작은 것들을 의미있게 여기며 가치있다고 표현해줄 때 거기에서 내담자들은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런데, 이 칭찬과 격려는 아픈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회복이 필요한 자들에게는 더 많은 격려와 칭찬이 필요할 수 있지만 아주 평범한 보통사람에게도 칭찬과 격려는 밥과 같습니다. 힘을 주어 또 하루 하루를 잘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가끔 가족들에게 칭찬을 했을 때와 야단을 치고 짜증을 냈을 때 가족들의 표정이 어떻게 바뀌는가 관찰을 해보세요. 칭찬과 격려가 얼마나 큰 에너지를 주는 지 알게 될 것입니다. 가족들과 다툰 가장은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습니다. 반대로 가족과 행복한 가정은 천천 만마를 얻은 사람처럼 자신감이 넘쳐서 어떤 일이든 잘 헤쳐 나가게 됩니다. 필자의 남편은 게리 채프먼의 책 ‘사랑의 언어’에 설명되어 있는 사랑의 언어 중에 인정하는 말이 자신의 사랑의 언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칭찬을 해주거나 인정해주는 말을 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마치 시들은 꽃에 물을 주어 꽃이 새로 피어나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최근 필자는 트라우마를 경험한 내담자에게 EMDR 이라고 하는 트라우마 치료에 탁월한 상담 기법으로 치료를 하는데 그 치료의 핵심인 트라우마로 손상된 자기감과 자아상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놓는 기법을 통해 내담자들에게 놀라운 변화를 종종 경험하곤 합니다. 그 회복되는 과정에서 칭찬과 인정과 같은 트라우마로 가리워진 자신의 가치를 발견한 내담자는 표정이 바뀌게 됩니다. 오늘도 불안 장애로 병원에 입원도 오랫동안하던 젊은 청년을 치료하면서 그 청년이 과거의 상처로 인한 눈물을 흘려 보내고 긍정적인 자기를 찾으며 나아가는 것을 보고 마음껏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2번 밖에 상담을 받지 않았지만 그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그 전과 그 후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그것의 핵심에는 예수님을 만나면서 자신에 대한 이해함과 가치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에 있습니다. 용서받지 못한 사람이 용서를 받고 평생 질병으로 묶여 있던 사람이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잃어버린 자기감을 되찾게 되어 다른 삶을 살게되는 과정입니다. 변화를 경험하는 삶의 한 중간에는 칭찬과 인정이라고 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작고 사소한 것 같지만 그것은 인간 관계에서도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왜 직장 상사를 싫어하는가? 모든 직장 상사를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고 칭찬해 주지 않으며 잘못한 것에 대한 피드백만 열심히 주는 직장 상사들을 좋아할 수…
김훈 목사의 특별기고 누구나 격려가 필요합니다 수치심이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 다른 사람과 다르게 어떤 문제가 있고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상무 목사의 주일묵상 십자가 하나님 주신 천국 땅 에덴동산에서믿음의 십자가, 복종의 십자가를그럴듯하게 거부했던 아담과 하와, 인간의 참극은 하나님 대적으로부터끝없는 인간…
이상택 목사의 특별기고 권력 사유화와 주술의 그림자 : 융의 심리학으로 본 두 상징적 행위 전직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보여준…
시 한편 쓸쓸한 세상 이 세상이 쓸쓸하여 들판에 꽃이 핍니다하늘도 허전하여 허공에 새들을 날립니다이 세상이 쓸쓸하여 사랑하는 이의이름을 유리창에 썼다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