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한인동포사회 비상대책위원회 ‘호주유학생 및 워홀러 지원 따뜻한 한끼 식사프로그램’ 개최해 성료
시드니와 캔버라에서 4월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
COVID-19 한인동포사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실시한 ‘호주유학생 및 워홀러 지원 따뜻한 한끼 식사프로그램’이 5월 16일까지 진행됐다.
“여러분 힘내세요! 코로나19 (COVID-19) 사태를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라며 ‘호주유학생 및 워홀러 지원 따뜻한 한끼 식사 프로그램’을 시드니와 캔버라에서 진행해 교민사회에 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위원회는 4월부터 스트라스필드 지역(월 : 빨간고추 / 수 : 한상 / 금 : 함지박 / 토 : 행님포차, 재호주한인상공인협회장 유선우 0421 409 693), 리드컴 지역(월 : 좋은날 / 수 : 또오세오 / 금 : 토마토분식 / 토 : 광화문, 재향군인회 호주지회장 방승일 0401 733 265), 이스트우드 지역(라빈느 제과 : 주 4회 월 수 금 토, 이스트우드 상우회장 박종훈 0414 502 277), 캔버라(ACT) 지역(베스토어, 이마트 – 시티, 이마트 – 건강린, 대양주 한인회 총연합회 상임고문 이동우 0427 566 474)에서 요일별로 업소를 지정해 실시해 5월 16일(토)까지 진행했다.
위원회 측은 “COVID19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급기야 3월 12일 세계 보건기구(WHO)가 COVID19 PANDEMIC 선언을 했습니다. 여러모로 건강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나아가 경제적 타격까지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호주한인동포사회의 협력과 나눔의 실천이 절실했고, 정부의 노력과 조치에도 불구하고, 호주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동포사회의 노약자 및 언어소통이 원할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한인동포 및 호주내 유학생 그리고 워홀러들의 어려움이 참으로 큰 실정입니다. 이에 한인동포사회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호주한인동포사회의 협력으로 위원회를 발족해 나눔의 실천을 제안·실천하게 되었습니다. 협력에 감사드리며 동참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취지를 밝히며 “많은 따뜻한 동포애과 온정의 손길을 모든 호주동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자식과 같은 유학생 및 워홀러들을 돕는 일, 내 행복의 시작’입니다. 협력에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