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U, 한국 한일장신대와 자매결연 체결
호주 Charles Sturt University(이하 CSU)는 지난 7일 한국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오덕호)를 방문해 양 대학간 협력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한국을 공식 방문한 호주 CSU 챔버스 이사장 부부는 교환학생제도, 인턴십과 장단기 수업 교류, 연구 교류, 세미나 및 강의 교류, 문화활동 교류 등을 주요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
챔버스 이사장은 “호주 사회와 교회에서 많은 활동과 공헌을 하고 있는 한인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받았고, 한국 학생들의 열정과 헌신과 신앙의 모습을 닮고 싶다 … 양 대학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이해를 돈독히 하고 상호발전에 윈윈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CSU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위치한 국립대학으로 4만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9개 캠퍼스와 주요 도시에 위치한 스터디센터, 캐나다 등에 위치한 글로벌 캠퍼스에 학업이 가능하다. 졸업생 85%가 졸업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고 있으며, 2011년 Good Universities Guide의 평가에서 학사과정 입학조건의 유연성과 취업률, 대학원과정 학업 만족도 등에서 별 다섯 개 만점을 받았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