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QLD주 브리즈번강 철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ㅇ QLD주정부는 2.20(화) 브리즈번강 철도사업(Cross river rail) 예비입찰(총 89개 컨소시엄 및 개별업체 참가) 심사결과 우리기업 GS건설이 참여한 다국적 컨소시엄 CentriQ Partnerships 등 최종 5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함.
※ 브리즈번강 철도사업은 총사업비가 54억 호불(45억 미불)에 이르는 초대형 철도사업으로, QLD주 주도인 브리즈번 도심의 남북 10.2km를 연결하는 지상철도, 5.9km 지하터널, 5개 신규역사 건설 등이 포함된 QLD주정부의 최우선순위 인프라 사업이며, 터널․역사․개발 사업과 철도레일 신호시스템 사업 등 2가지 패키지로 나뉘어서 진행
※ 터널․역사․개발 사업 패키지 우선협상대상자
– CentriQ Partnerships: GS건설(한국), Plenary Group(호주), ACCIONA(스페인), Salini Impregilo(이탈리아), Spotless(프랑스)
– Qonnect: John Holland(호주), QIC(호주), Capella Capital(호주), Lendlease(호주), Bouygues(프랑스)
– Pulse: CIMIC(호주), CPB Contractors(호주), UGL(호주) 등
※ 철도레일 신호시스템 패키지 우선협상대상자
– River City Alliance: Laing O’Rourke(영국), GHD(호주), Aurecon(호주), SYSTRA Scott Lister(프랑스)
– Unity Alliance: CPB Contractors(호주), UGL(호주), Jacobs Group(미국), AECOM(미국)
ㅇ QLD주 노동당 정부는 2017.5월 연방 자유․국민연립정부가 브리즈번강 철도사업을 연방정부차원의 핵심 인프라 지원사업 대상에서 배제(비용-편익 분석결과 1이하로 경제성이 낮다고 판단)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사기간 약 7천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QLD주 경제의 중심인 브리즈번 등 남동부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가 예상된다면서, 2017.6월 주정부 자체예산만으로 사업 추진을 결정함.
– 이후 사업시행청 설립, 입찰참가의향서(EOI) 접수(2017.9월) 및 심사, 본입찰 준비 등 본격적인 개발절차가 현재 진행중
– 최종입찰결과는 철도레일 신호시스템 패키지는 2018년 하반기, 터널․역사․개발 사업 패키지는 2019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며, 2019년 2분기 착공하여 2024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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