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광산업 동향
ㅇ 스티븐 갈릴리(Stephen Galilee) NSW주 광업협회(NSW Minerals Council) 회장은 8.29(화) 호주 광산장비전시회(AIMEX) 개회식 축사에서, NSW주 광산업 성장이 과거 몇 년간 다소 주춤했으나 최근 1년간 신규 광산개발 추진과 광산현장 고용증가 등 광산기업의 NSW주 투자활동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강력한 실적개선을 내고 있다고 설명함.
※ 광산장비전시회(AIMEX): 호주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광산장비전시회로, 호주 자원개발 관련 장비 업체들이 최신장비 및 관련서비스 홍보 등을 목적으로 8.29-31간 시드니 올림픽파크에서 진행
ㅇ 발전용 석탄(thermal coal) 가격은 2016.6월 톤당 US$56에서 2017.8월에는 톤당 US$87로 상승하였고, 제철용 원료탄(coking coal)의 경우 같은 기간 톤당 US$80에서 US$200로 급등하였고 설명함.
– 석탄가격 회복과 함께 고용도 증가하여 2017.6월 광업 종사자는 지난 2015.3월 이후 최고 수준이 약 2만 명을 기록했고, 2016년 NSW주 석탄 수출량은 역대 최고인 1억6천만(161million) 톤을 달성했고 최근까지도 석탄수출 호조가 지속
– 2017.3월 기준 1년간 NSW주 광물자원 탐사비용 역시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3천6백만 달러(A$36.7million) 기록
ㅇ 금속광물 산업도 최근 실적개선을 내는 가운데, 금과 구리 가격이 올해 초와 비교하여 12%와 18% 각각 증가했고, 신규 개발사업(McPhillamys gold project, Syerston Nickel Cobalt Scandium Project) 추진뿐 아니라 기존 광산(Woodlawn Zinc and Copper mine) 생산 활동 역시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설명함.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