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마이클 데일리 법무장관 “성(性)적으로 어려움 겪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금지” 재확인
패밀리퍼스트 “정부 규제가 기도할 권리를 결코 제한해서는 안 된다” 주장
호주 크리스천 데일리 (Christian Daily)지는 지난 9월 9일 (현지시간)자로 마이클 데일리 법무장관이 “성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그들이 요청하더라도 마찬가지)을 금지한다고 재확인했음”을 보도했다.

상원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패밀리 퍼스트 오스트레일리아 정당의 전국 이사인 라일 셸턴은 지난 (9월 5일 (금) 마이클 데일리 법무장관이 의회 회기에서 금지령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NSW주의회는 2024년 3월 22일 LGBTQA 전환 행위를 금지했으며, 이는 올해 4월 4일 전환 행위 금지법 202-4 (뉴사우스웨일스)를 제정하면서 발효되었다.
이 법은 “누군가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을 바꾸거나 억압하기 위해 엑소시즘이나 기도 기반 행위와 같은 의식을 행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패밀리퍼스트에서는 정부 규제가 기도할 권리를 결코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셸턴 당대표는 기도를 범죄가 아닌 자유라고 부르며, 정부는 어떤 기도가 합법적이고 어떤 기도가 불법적인지 결정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이 누구든지 기도할 수 있는 자유를 회복하기 위한 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구체적으로는 “원치 않는 동성애적 매력이나 성적 혼란에 대한 기도를 요청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할 권리”를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셸턴은 “기도는 종교의 자유의 핵심”이라며 정부가 어떤 기도가 허용되는지 스스로 결정하려 한다고 항의했다.
셸턴은 또한 교회 지도자들과 다른 신앙인들에게 새로운 법에 겁먹지 말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