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시드니 근교와 교외지역 홍수피해 발생
시드니, 센트럴코스트, 헌터 지역에 걸쳐 460건 이상 구조 요청
지난 2월 22일 시드니 근교 일부 지역에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했다. 시드니에서 센트럴 코스트까지 이르는 홍수로 차들과 상점들이 피해를 입었다. 22일 이날은 최근 들어 가장 많은 비가 내린 날로 이날 오후 2시간 만에 98mm를 포함해 오전 9시부터 매릭빌에 11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 또한 교외지역에서 11개월 만에 가장 비가 많이 내렸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시드니 교외에 도로 기상 경보를 발령했다.
NSW주 비상사태관리국(SES) 부국장은 시드니, 센트럴코스트, 헌터 지역에 걸쳐 460건 이상의 구조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20건의 홍수 구조도 있었고, 구조작업의 대부분이 홍수를 뚫고 운전해 나가려는 사람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월 24일에 시드니, 헌터, 일라와라, 중부 테이블랜드, 로어웨스턴, 어퍼웨스턴 예보 지구 주민들은 강우 및 강풍에 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23일에는 시드니 서부 교외에 갑작스러운 홍수와 번개, 우박을 동반한 강력한 폭풍우가 강타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