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코로나백신 2차 접종 70% 달성시 ‘봉쇄 해제 출구 전략’으로 교회들 10월중 대면 예배 기대
학교개학 전까지 영업재개 및 등교수업 계획, NSW주 백신여권 시범운영 발표
NSW주 감염 우려 (12개 카운슬) 지역에 적용되던 규정들 9월 20일부터 완화해
9월 24일 현재 NSW주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률 83.6%, 완전 접종률 55.5%
NSW주 광역시드니 록다운이 10월 중순경 2차 백신 접종률 70% 달성시까지로 전망하는 가운데 NSW주 정부는 이후 ‘봉쇄 해제 출구 전략’을 9월 9일 발표한 바 있다. 발표에 따르면 다음달 25일부터 시드니 내 학교들은 등교 수업을 개시하며, 카페와 식당 등은 개학일 이전에 모두 문을 열 전망이다. 이에 교회들도 대면예배에 대한 기대가 높다.

시드니가 연일 기록적 델타 변이 확진자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NSW주 당국이 최근 선진국 중심으로 일고 있는 ‘위드코로나’ 기조에 동참하기로 결단을 내린 가운데 1차 접종률이 70%를 넘어서자 NSW주 12개 감염 우려 카운슬 구역도 9월 20일부터는 규제를 완화, 야외 운동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위한 제한 시간이 없으며, 거주지 카운슬 관할 구역 혹은 집에서 5킬로미터 이내에서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최대 5명이 야외 모임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이런 가운데 글레이즈 베르지클리언 NSW주 총리는 백신 여권을 10월 6일부터 시범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백신 미접종자가 활동에 합류할 수 있는 시기를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데, 80%일 때는 백신 완전 접종자에게 추가 자유를 줄 수 있고, 다른 이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보건 조언이 나오면 정부가 그 날짜나 기간을 모두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인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우리는 조심하면서 단계적으로 도심을 재개방해 코로나19와 함께 살 수 있을 것 (live with COVID)”이라고 말했다.
NSW주는 델타 변이 확산세로 지난 7월 16일 일일 확진자수 첫 100명대를 돌파한 이후 감염률은 수직 상승해 9월 24일 기준 신규확진자는 1,043명으로 집계됐다. NSW주 누적 확진자수는 5만67998명이며, NSW주의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률은 83.6%, 완전 접종률은 55.5%이다.
○ 9월 20일 (월)부터 NSW주 12 LGA 완화 발표내용
– 시행: 9월 20일 (월) 새벽 12시부터
.야외 운동이나 레크리에이션할 때 2시간 제한에서 무제한
.야외 모임은 한 집에 사는 사람일 때 2차 접종자 5명까지 (12세미만은 제외) 본인의 LGA인 어디에서나 또는 LGA가 아닌 거주지 5km 이내이면 어디서나 가능, 다른 집에 사는 사람들이 만날때는 2명만 가능
.쇼핑, 운동, 레크리에이션은 거주지에서 5km이내나 또는 거주자 LGA안에서 어디나 가능 (이전에는 무조건 5km이내에서만 가능했음)
.싱글버블할 때 버디는 원래 거주지 5km이내에 사는사람만 가능했는데 이제 시드니 거주자면 모두 가능함. 12 LGA거주자도 시드니 거주자의 셍글버블버디가 될 수 있음
– 12 LGA지역, 시드니지역과 다른점
.오쏘라이스드 워커 콘디션, 퍼밋시스템 규정은 바뀌지 않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