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토지.부동산 정보국 민영화 추진 동향
ㅇ 호주 일간지 시드니모닝헤럴드(SMH)는 2017.2.1(수) NSW주 재무부의 토지.부동산 정보국(Land and Property Information, LPI) 매각 자문사 JP모간이 작성한 극비 매각안내서를 입수하여 분석한 결과를 보도함.
ㅇ 매각안내서 주요내용은 △토지.부동산 정보국의 2015-16년 매출액은 1억9천만 달러(A$190million)이고 순이익은 1억3천만 달러(A$130million) 규모, △NSW주정부는 낙찰자에 20억 달러(A$2billion) 계약금(35년 매각기간중 약 15년을 전후로 회수 가능) 지급 제시, △토지.부동산 정보국은 호주 최대 규모이며 성장가능성 또한 매우 긍정적(향후 40년간 NSW주 인구는 약 50% 증가하고, 약 180만채 신규주택 공급 예측), △낙찰자는 향후 호주 여타 주.준주 등기소(SA주 토지등기소와 WA주 등기소 IT운영권이 현재 민영화되었고 VIC주가 NSW주 사례를 관찰중)와 통합 등 시장선점우위(First mover advantage) 효과 기대 등임.
ㅇ 현재 호주 Macquarie’s MIRA와 Hastings Fund Management, 캐나다 Borealis, 미국 Carlyle Group 등 4개 컨소시엄이 본입찰 단계에 참여 중으로 현장실사 등을 거쳐 2017.3월말까지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하게 됨.
– 한편, 신임 도미닉 페로테(Dominic Perrottet) 재무장관은 2.2(목) 주정부의 토지.부동산 정보국 민영화 본입찰이 예정되로 진행될 것임을 확인함.
※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Gladys Berejiklian) NSW주 총리는 2016.10월 재무장관 재임시절 지난 2015년 주총선에서 자유국립연립당이 공약했던 종합경기장 신축 재원 마련을 위해, NSW주 토지.부동산 정보국의 등기업무 조직을 민간에 35년간 장기 매각하기 위한 공개입찰을 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