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주 청정 성장 경제(Clean growth economy) 정책 발표
ㅇ 재키 트래드(Jackie Trade) QLD주 부총리(교통장관, 인프라․계획장관 겸임)은 7.11(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배출 제로(zero net emissions) 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변화 및 적응전략(Climate Transition and Adaptation Strategies)을 발표함.
ㅇ 트래드 부총리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급감시키고 지역사회 역시 지구온난화로 인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해나가는 것으로서, 이에 맞는 신규 산업 투자유치와 경제정책 추진 등 정부정책의 기조를 바꿈으로서, 2050년에는 QLD주가 호주의 청정 성장 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정책의 주된 목표라고 설명함.
ㅇ 한편 스티븐 마일스(Steven Miles) QLD주 환경장관(자연유산보호장관, 국립공원․대보초장관 겸임)은 QLD주는 2030년까지 전력의 5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여 2030년에는 2005년 대비 탄소배출량을 최소 30% 감축시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제사회 노력에 동참하면서, 자유․국민연립 연방정부의 소극적인 기후변화 정책 수정에도 노력하겠다고 언급함.
– 마일스 장관은 QLD주 평균온도가 100년 전과 비교하여 약 1도 상승하였고,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약 45건의 기상재해로 130억 호불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은 주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 산업계와 지역사회가 모두 동참해야 하는 중요 과제인 만큼, 이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2050년 이산화탄소 순배출 제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부언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