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Story 열 아홉 번째 이야기
마음의 문제
시편 예배자 09.
하나님의 예배자로 우리가 멋진 하루를 보내기 원한다면 아침에 하나님을 만나야만 할 것입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을 보 면 예수님이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기도하셨다는 말씀이 나옵니다. 시편 5편에서도 시편기자가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라이다.” 하나님과의 만남은 시계와의 약속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약속이 되어야 합니다. 아침에 하나님이 나의 소리를 들으시는가? 하루의 시작점에서 하나님이 나에게로 향하실 때 마치 찬양의 제단을 올리는 제사장처럼 나을 보시지 않겠는가? 3절의 ‘기도하다’는 말의 의미는 제단에 제물을 준비한다는 뜻입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면 내 자신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제사장 가운데 한 명임을 스스로 마음으로 상기 시켜야 합니다. 마음을 세운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마음을 품는 데로 생각을하고 생각을 하는데로 행동을하기 때문에 마음가짐을 잘 세워야합니다. 어째서 우리가 제사장인가?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서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요한계시록 1장 5절 – 6절)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제사장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으나 하나님의 성전인 까닭은 우리가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침에 맨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대제상이 매일 아침마다 맨 처음 하나님께 경배하고 예배하는 자리로 나아 가듯이 우리들도 내가 서있고, 앉아 있고, 누어있는 곳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은 하나님의 제단 앞에 번제를 드렸습니다. 번제물은 하나님께 전적인 헌신을 드린다는 것을 상징합니다. 매일매일를 멋진 하루를 원한다면 하나님께 내 자신을 번제물로 드림으로 하루를 시작합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며 신령한 은혜로 가운데 나아갑시다. 우리의 멋진 하루는 내가 서 있는 제단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양화영 전도사(시드니동산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