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후기
트리니티칼리지, 윤종훈 교수의 “청교도 사상” 강의를 듣고..
존후퍼, 아서 힐더샘, 로버트 볼턴, 토마스 굿윈, 토마스 왓슨, 존 오언, 리차드 백스터, 존 번연.. 이들은 누구였는가? 이들 모두는 역사적으로 그 유명한 청교도들이었다. 이들은 수많은 박해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저서, 마지막 설교를 하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윤종훈 교수는 강의를 통해 “내일 당장 죽음을 앞둔 자들의 설교와 배부른 자들의 설교가 과연 같겠는가?” 물으며 그들은 현재의 평안과 영화를 누리기보다 “난 화형을 당한 후 맛있는 천국의 만찬을 맛 볼 것이다”는 고백을 떳떳이 말하면서 이 세상을 마감하였다고 강조한다. 그들은 돈이나 명예나 지위를 그리스도보다 앞세우지 않았다.
그들은 주일의 회복을 위하여 열정을 불태웠다. 그뿐 아니라 결혼과 가정을 소중히 여겼으며 영적체험과 성경적인 근거를 앞세웠다. 그들은 굳건한 확신의 교리를 체계화하였다. 교회가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졌다. 그들은 한 편의 설교를 위하여 마지막열정을 쏟았다. 그들은 죄에 대하여는 신랄한 비판을 하므로 거룩에 이르기를 힘썼다.
청교도들의 글과 교리와 삶은 오늘날 우리와 교회와 특히 목회자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쇠퇴되어지고 영성이 사라지고 있다. 다시 대부흥이 힘들다고 말한다.
그런데 “청교도들의 삶‘을 바라보자. 거기에 다시 한 번의 한국교회와 기타 서구교회들의
회복을 가져다줄 지표와 에너지가 있다.
청교도라는 말은 철저한 삶을 사는 자들에게 쓰여졌다.
이들은 ‘예배의 회복과 주일의 회복’ 이것이 ‘영혼의 회복’이 되었고 곧 ‘삶의 회복’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기독교의 진실성을 확고히 붙잡았고, 그러한 진리들을 지역교회의 문맥 속에서 적용했으며, 무엇보다도 그들의 영성을 위하여 그리스도 중심의 열정을 가졌다.
그들은 실제적인 모범과 독특하게 균형잡힌 교리와 체험과 실천적 행위들을 우선으로 둔다.
이제 우리 “시드니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성경적 개혁주의를 모태로 삼고 청교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배우는 장이 되도록 열어 주기를 원한다.
시드니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주시기를 바라봅니다.
이번 트리니티 칼리지에서는 목회자들을 위한 무료특강도 2회 열어서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이 있었다.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트리니티칼리지에서는 순수한 운영이사회를 모집중이다. 그리고 다음 무료오픈 강좌는 4월에 있을 예정이다(문의 0433 586 315).
제공 = 트리니티칼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