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지역 중학생들 호주·뉴질랜드서 ‘글로벌 역량’ 키웠다
시드니 공립학교와 국제교류 통해 14박 16일 진행
공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기남)은 3일부터 18일까지 14박 16일간 관내 중학교 2~ 3학년 학생 13명, 인솔교사 2명 총 15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공주 중학생 국제교류 해외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해외영어캠프는 중학생들의 영어교육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호주(시드니) 공립학교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국제 경험과 외국어 능력의 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학교 학생들이 공부하게 된 호주 시드니 ‘세실 힐스 하이스쿨’에서는 현지 또래 친구들과 짝을 이루어 수업에 참여하고, 영어 회화 및 교과 학습을 병행했다. 또한 홈스테이 가정에서 호주의 생활 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의 식사·대화·일상 활동을 통해 글로벌 매너와 예절을 배웠웠다. 방과 후 활동 시간에는 조를 이루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볼링, 요가, 도서관, 마트를 찾아가 보는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 동물원 견학, 뉴질랜드 마오리 전통 공연 관람, 지열 지대 탐방, 호빗 마을 영화 촬영지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호주·뉴질랜드를 체험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