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호주지회, ‘3.1절 기념식 및 재호 광복장학회 출범’ 안내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 사진 좌)는 오는 3월 1일(화) 오후 2시 시드니한인회관(백승국 회장)에서 ‘제97주년 3·1절 기념식 및 재호 광복장학회 출범’ 행사를 갖는다.
광복회 호주지회는 ‘재호주 광복회’로 창립하여 해외 최초의 ‘광복회 호주지회’로 거듭났고, 3·1절 기념식과 광복절 경축식은 2009년부터 한인회와 공조체제로 진행해 왔다.
특별히 이번 제97회 3·1절 기념식 행사 후에는 재호 광복장학회의 출범식도 갖을 예정이다.
광복회 호주지회는 ‘3·1절 기념식’과 ‘광복절 경축식’,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와 ‘청소년 민족캠프’ 등을 진행해 왔으며, ‘순국선열의 날 기념행사’는 청소년들을 염두에 둔 부대행사를 7번에 걸쳐 각기 다른 행사로 추진해 왔다. 2015년부터는 ‘제1회 청소년 민족캠프(2박3일 교육행사)’를 실시해 이 프로젝트와 맞물려 ‘재호 광복장학회’를 다져갈 계획이다.
‘재호 광복장학회’는 한국 본회의 ‘광복장학회 규정’과 ‘해외지회 관리 및 운영규정’ 및 ‘광복회 호주지회 정관’을 기본으로 하여 2016년 1월 23일(토) 개최한 제7차 광복회 호주지회 정기총회에서 심의·제정해 ‘재호 광복장학회 규정’을 마련했다.
재호 광복장학회 관계자는 “규정에 근거해 자문위원 3명이내, 이사도 10명이내로 선임하여 금년부터 차근차근 장학사업을 병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모쪼록 일제강점기에 전 민족이 하나로 뭉쳐 일제에 저항하여 민족정기를 세계만방에 과시했던 3·1절을 기념하고, 재호 광복장학회가 공식 출범하는 자리에도 꼭 참석하여 주시기를 앙망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초청했다.
– 3.1절 기념식 및 재호 광복장학회 출범 안내
· 일시: 2016년 3월 1일 오후 2시
· 장소: 시드니 한인회관
· 공동주관: 시드니 한인회, 광복회 호주지회
제공 = 광복회 호주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