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다문화선교총회, 제5회 목사안수식 거행
김이화, 우홍석, 이앤드류 목사 안수
제5회 국제다문화선교총회 임직감사예배 및 목사안수식이 지난 11월 4일(토) 오후 5시 시드니 주님의교회(류성춘 목사 시무)에서 거행됐다. 이날 목사안수식에는 김이화, 우홍석, 이앤드류 3인이 목사안수의 제반 절차를 거쳐 합격하고 안수를 받은 바, 약 200여 성도들이 참여하여 함께 기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예배는 임헌석 목사의 사회, 박신희 목사(하나님이주인이신교회)의 대표기도, 성은미 목사(시드니감사교회)의 성경봉독(벧전 5:1-11)에 이어 총회장 권다윗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종”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목회자는 목양의 현장에서 늘 본을 보이고 겸손하여 생명을 살리는 말을 함이 중요”함을 역설하였다.
이어 이린다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와 백장수 선교사의 봉헌이 있은 후 김이화, 우홍석, 이앤드류 3인의 목사안수식이 이어졌다. 이날 10여명의 총회 및 외부 초청 안위원들의 안수기도가 있었고, 축하연주와 특송으로 임성식, 방지원, 백수정 등이 헌신했다. 축사에 류성춘 목사(시드니님의교회), 권면에 송기태 목사(두란노선교교회), 광고에 박영선 목사가 섬겼고, 우홍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식교제가 이어졌다.
이번에 안수를 받은 김이화 목사는 길림성 통화사범대 출신으로 일찍이 교사생활을 하였으나 주님의 소명을 받고 장신대 신대원을 나와 알파크루시스에서 신학을 수학하며 지금은 시드니 중국기독교회에서 말씀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우홍석 목사는 알파크루시스 신학대의 학사와 석사에서 공부하며, 선교사 훈련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전도와 말씀 사역에 매진하고 있다.
이앤드류 목사는 아주대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알파크루시스에서 학사와 석사에서 신학 수업을 쌓으며 그간 시드니 제일교회 시무장로로 봉사하였고 특히 수년간 단기선교를 통해 선교지 교회들과 선교사님들을 섬기고 말씀을 전파하였다.
예배 인도를 맡은 임헌석 목사는 “시종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신 귀한 안수식이었다”고 식후 술회하였으며, 목사안수를 받은 이앤드류 목사는 “저희를 늘 기억하여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라며 중보를 요청했고, 김이화 목사는 우리말과 유창한 중국어로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다문화 이민사회에서 사역자들을 세우고 주님의 제자들을 양육하여 세계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나아가는 국제다문화선교총회는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지왕철 목사) 소속이며 최근 WCC 부산총회와 동성애 퀴어축제를 반대한 한국의 복음적인 약 40개 교단들의 연합체이다.
제공 = 국제다문화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