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만 목사, ‘시드니성결교회 담임목사취임예배’ 드려
지난 1월 24일(주일) 오후 4시 시드니성결교회에서 권병만 목사 취임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취임예배는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 시무, 호주직할지방 시드니감찰장)의 사회, 김성겸 목사(힐스한인교회 시무)의 기도, 에반젤찬양대의 ‘마라나타’ 찬양 후 장원순 목사(호주직할지방회장대행)는 성경 예레미야 1:4-10 본문으로 ‘열방의 선지자’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장원순 목사는 “예례미야 선지자처럼 우리도 그 부르심에 순종해야 할 때가 있다. 오늘 취임하는 분이나 교회 온 성도들은 소명을 받아 사역하고(5절), 부족함을 고백하며(6절), 말씀선포의 사명에 전력하는(7절)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전했다.
이어 서약을 통해 취임자와 교인대표, 회중은 아멘으로 화답 후 치리권부여 및 공포의 시간을 가졌다.
황승균 목사(다봄교회 시무)는 격려사를 통해 “세상의 자연초목이 자연스럽게 성장하듯이 우리도 자연스러움의 위대함 가운데 성장하는 믿음이 되고, 지금이란 선물에 감사하자”고 격려했으며, 허상봉 목사(동대전성결교회 시무)는 ‘시드니교회’로 오행시를 지으며 위대한 주님의 몸된 교회로 든든히 세워가자고 축사했다. 이어 권병만 목사는 답사를 통해 “부르심에 최선을 다하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드니성결교회가 주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요청 후 찬양 ‘어찌하여야’로 영광을 돌렸다.
이어 권오순 장로(시드니성결교회)의 인사 및 광고 후 김강산 목사(두란노교회 시무)의 축도로 취임예배를 마친 후 식교제를 나눴다.
이번에 취임한 권병만 목사는 연세대 사학과 졸업, 서울신대 신대원 졸업, Dallas Theological Seminary 졸업,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예수전도단) DTS, IBC를 수료했으며, 충성성결교회 담임목사, 미) Oklahoma 제일장로교회 동사목사, 미) Vision Community Church 담임목사, 천호동성결교회 수석부목사를 거쳐 시드니성결교회에 담임으로 취임했다. 가족으로는 김지연 사모와 슬하에 권혜진, 권혜원 자녀를 두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