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메신져’ 창단 및 단원 모집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시드니에서 연극 ‘김종욱 찾기’로 새롭게 태어난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자존심 ‘김종욱 찾기’가 2017년 극단 ‘메신져’의 창단 작품으로 연극 ‘김종욱 찾기’로 재탄생한다.
극단 ‘메신져’는 매년 ‘넌센스’, ‘사운드 오브 뮤직’, ‘아가씨와 건달들’ 등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제작한 뮤지컬 전문공연팀인 ‘메시지 뮤지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연극중심의 극단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극단 ‘메신져’는 ‘배우를 무대에 올리는 극단’이라는 구호 아래 지난 11월부터 제작팀 모임을 시작하였다. ‘메시지 뮤지컬’과 함께, 극단 ‘메신져’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임기호 대표는 “그동안 메시지 뮤지컬을 통하여 교민 사회에 ‘좋은문화공연 만들기’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제는 시드니에도 3-4개 정도의 문화공연팀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 단체의 색깔에 맞는 공연들을 멋지게 선보이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공연문화가 많아짐과 동시에 배우지망생들도 늘어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대에 설 기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뮤지컬이라는 장르는 연기와 노래와 댄스까지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져야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연극은 연기력만 인정받으면 무대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극단 ‘메신져’는 배우 지망생들에게 더 많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 또한 “연극은 모든 무대 예술의 기본기이기 때문에 연극 전문 극단인 ‘메신져’는 배우들이 연기를 배우고 연기력을 키워가는 모판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극단 ‘메신져’의 창단에 관한 소감을 말했다.
특별히, 극단 ‘메신져’의 창단 작품인 연극 ‘김종욱 찾기’의 연출은 2016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임기호 대표와 함께 조연출로 호흡을 맞춘 이진호 연출이 맞게 되었다. 이진호 연출은 “누구나 배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년 8월 공연을 목표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배우들이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라고 연출 소감을 밝혔다. 이진호 연출은 한국에서 수원대 연극영화과를 나와 동숭동 대학로와 부산에서 배우와 공연 기획 등을 담당했었으며 호주한인문화에서 촉망받는 신예 연출가로 주목 받고 있다.
‘김종욱 찾기’는 뮤지컬은 물론, 배우 공유와 임수정이 출연한 영화까지 만들어질 만큼 한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작품으로 누구나 갖고 있는 첫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현실에 대한 아픔을 담고 있는 로멘틱 코메디이다.
극단 ‘메신져’는 내년 1월 본격적인 연습을 목표로 현재 배우나 스텝으로 함께할 창단 단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격은 문화 공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 극단 ‘메신져’의 창단 단원 모집
– 연극 ‘김종욱 찾기’와 함께할 배우와 스텝을 모집합니다.
– ‘넌센스’, ‘사운드 오브 뮤직’, ‘아가씨와 건달들’을 제작한 ‘메시지 뮤지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극단 ‘메신져’의 가족을 모집합니다.
.자격: 문화 공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문의: 0423 362 603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