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11월 24-30일) 한국과 호주, 세계의 기념일 안내
11월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Violence against Women)[UN]
세계 여성폭력추방의 날 행사는 1961년 도미니카 공화국의 세자매가 독재에 항거하다 살해당한 것을 추모하며 1981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중남미지역 첫 여성운동가 회의(1981년 7월 18-21일)에서 11월 25일을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제정했다. 1991년 이후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0일까지 16일간을 ‘여성폭력추방주간’으로 정하고 여성폭력의 심각성과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행사다. 11월 25일은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 12월 1일 ‘세계 AIDS의 날’, 12월 6일 ‘몬트리올 대학살 기념일’, 12월 10일 ‘세계 인권선언 기념일’ 등 대대적인 캠페인이 전개된다. 제54차 유엔총회(1999년 12월 17일)에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에 관한 결의안’을 채택하고 11월 25일을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지정해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NGO 등에 여성폭력 추방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11월 29일 팔레스타인 민족과의 국제 단결의 날(International Day of Solidarity with the Palestine People)[UN] –
11월 29일은 ‘팔레스타인 민족과의 국제 단결의 날’로 UN본부에서 1977년 제정되어 오다 2005년 UN회의를 통해 팔레스타인 민족의 권리와 문화보호를 위해 11월 29일을 영구적인 기념일로 지키게 되었다. ‘팔레스타인 민족과의 국제 단결의 날’을 통해 팔레스틴 민족을 격려하고 광범위한 지원을 공적으로 단결하여 실시하기 위한 날이다.
11월 29일 데이븐포트 쇼 데이(Devonport Show Day) [호주 태즈마니아 공휴일]
데이븐포트 쇼(Devonport Show)는 1906년도에 제정되어 1907년 처음 열렸다. 매년 11월 말과 12월 사이의 금요일에 시작되어 토요일까지 진행되는데 올해로 106회를 맞이한다. 쇼가 진행되는 이틀동안 아이부터 노인들까지 모든 연령과 배경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듀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