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소개
호주국립대학교 (ANU, 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호주국립대학교 (ANU)는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에 위치하고 있으며, 호주를 대표하는 연구중심 대학교 G8 (Group of Eight) 멤버 대학이다. 호주 연방 의회에 의해 설립된 국립대학으로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을 자랑하는 대학이다. ANU는 직원과 동문을 포함해 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ANU는 옥스포드 대학교 및 예일 대학교와 같은 전 세계 10개 대학교와 함께 국제연구대학연맹 IAR (International Alliance of Research University)에 참여하는 유일한 호주 대학교이기도 하다.
호주국립대학교는 2020년도 QS 세계대학순위에서 종합 29위 (호주 내 1위)를 차지했으며 여러 학과가 유명하지만 특히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한다.

2020년도 학과별 세계순위는 정치 및 국제정치학 8위, 사회정책 및 행정학 13위, 법학 17위, 지리학 6위, 인류학 4위, 고고학 11위, 개발학 13위, 사회학 9위, 철학 7위, 역사학 12위, 지구해양과학 9위, 환경학 21위 등으로 평가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20위권 내의 대학으로 평가되며 각종 세계 대학랭킹에서 고르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고용주 선호도와 취업 분야에서 ANU는 세계22위, 호주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Times가 2017년 발표한 Times Higher Education Global Employability (세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졸업생 고용 선호도 순위) 랭킹에서 호주국립대는 세계 21위, 호주 1위에 자리하였으며, RUR 순위에서도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무려 10년 동안 빼놓지 않고 호주 1위 자리를 이어왔다.

ANU의 큰 특징은 Go8 대학 중에서도 가장 적은 학생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교수 대 학생 비율 역시 가장 낮다는 점이다. 호주 유수의 대학 중 가장 높은 평균 교수-학생 비율을 구성하고 있으며 호주내에서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 받을 정도로 학생 개개인에 대한 교수의 지도가 잘 이루어지는 대학이다. 또한 선택할 수 있는 학위의 범위가 넓어 자신의 강점, 열정, 커리어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학기 중 논문작성 및 개인 연구에 대한 조언 및 대학 적응을 위한 영어능력향상 및 학업기술을 익히기 위한 여러 다양한 소규모 learning centre 등이 유학생을 위해 마련되어 있다. ANU의 또다른 특징은 재학생의 다수가 캠퍼스 기숙사 생활을 한다는 점이다. ANU 학교 주변에는 총 6,000명 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숙사가 있으며 기숙사 시설은 매우 좋은 편이다. 학부로 입학하는 1학년은 기숙사가 보장된다.
한국 대학의 경우에는 연세대학교를 포함해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그리고 홍익대학교(미대)와 교환학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