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소개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1)
‘생명의 전화’, 탄생과 발달
생명의 전화는 1963년 3월 호주의 시드니 중앙감리교회 알렌 워커(Alan Walker)목사에 의해 구상되어 탄생되었다. 알렌 워커 목사는 새벽 2시에 걸려온 한 부인의 울음 섞인 목소리와, 한번도 본일이 없는 한 청년이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30분간이나 털어놓은 것에서 착안하여 전화 상담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도네이션과 도움으로 생명의 전화가 탄생되면서 수 백만의 외롭고 낙담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 없는 생명선으로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며 위로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1969년 이영민 목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1973년 6월 생명의 전화를 위한 아가페의 집을 개설하였으나 1973년 도시개발사업으로 문을 닫았다. 이후 1976년 9월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서울 생명의 전화 개통식을 가졌으며 이것이 한국생명의 전화 모체가 되었다. 현재는 전국의 도시에 센터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 기원(Australia Han In Saeng Myung Line)
2003년 9월에 등록을 하였고, 2003년 말부터 상담원들 교육을 하여 2004년 8월부터 상담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생명의 전화에서 봉사하는 상담원들 자격은 생명의 전화에서 제공하는 상담에 연관된 기본 이론 및 준칙에 대해 50시간 교육에 참여하면 누구나 상담원으로 봉사할 수 있다. 현재는 대학에서 전문 상담공부를 한 상담원들로 대부분 채워져 있으나, 전공이 아니어도 50시간 교육을 마친 책임감이 투철한 분이라면 가능하다.
생명의 전화 재정적 운영
정부보조 기금은 전혀 이루어 지지 못하고 있고, 자원봉사자들의 바자회, 몇 명의 후원자들로 운영해 왔으나, 2011년 9월부터 Ryde Council에서 West Ryde Community Centre에 작은 사무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 운영비는 임원들의 후원으로 해결하고 있다.
생명의 전화 봉사 시간표
생명의 전화는 365일 24시간 운영된다.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는 현재 West Ryde Community Centre에 사무실을 가지고 있다
2003년 김종환 교수(서울 신학대학 상담 대학원 학장)은 안식년을 위해 시드니를 방문 중에 심각한 교민사회의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접하면서 한인사회생명의 전화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시드니 교민 황혜경 집사님을 만나게 되면서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 설립을 추천하게 되었다. 2008년 생명의 전화가 개통될 당시 대표: 홍관표 목사, 고문:김종환 교수, 강현성, 원장: 황혜경, 이사: 5명으로 조직되었다. 이후 원장: 김종규 목사(3년 봉사), 소장: 최창렬 목사, 팀장: 양 줄리아나 조직에서 현재는 대표이사: 홍관표 목사, 원장: 김훈 목사, 팀장: 양 줄리아나, 이사진은 현재 새로운 이사진과 고문을 영입하여 실질적으로 효율성 있게 일하고 질적으로 발전하는 생명의 전화가 되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상황에 있다.
생명의 전화 자원봉사자 상담원
현재 15명으로 이루어져 있고 대표, 원장, 팀장, 이사 6명(현재) 으로 이루어져 있다.
진행중인 사업
예전에는 솔잎이라는 시니어 단체를 생명의 전화와 함께 운영해 왔으나, 생명의 전화가 그 동안 운영 유지에만 급급한 나머지, 발전이나 개선에 소홀하고 교민사회에 널리 알리고 돕는 데에 취약하였었다. 금년에 기존의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생명의 전화 본연의 봉사에 본격적으로 치중하기 위해 솔잎을 생명의 전화로부터 분리시켰으며, 생명의 전화 상담 자체에만 본격적인 발전을 이루기로 하였다. 우선 상담을 꺼리는 대상들을 위해 잡지에 기본 상담적 심리 문제를 돕는 기사를 매주 나갈 수 있도록 코리아 타운, 한국 신문에 격주로 내보내고 있다.
생명의 전화 공익 광고도 내보내고 싶지만 예산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스티커를 만들어 한인 식품점, 교회 등의 지역사회에 배치하고 싶은 계획은 있으나 예산이 문제시 되고 있다. 2014년은 정부로부터 세금감면 허가증(DGR)를 받아내어 기업인들로부터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계획중이다.
앞으로 생명의 전화 희망은, 보다 많은 잡지에 기사를 싣고, 누구나 어떤 잡지를 보게 되더라도 생명의 전화에 대해 익숙하게 알게 되고, 널리 알려져서, 머리 속에 입력되어 있다가,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 지체 없이 전화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이런 의미에서 잡지사들의 도움이 절실히 요구된다.
제공 = 호주 한인 생명의 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