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소개
시드니한국문화원과 2017 시드니한민족축제에 함께 한 ‘한국종이문화재단’
한국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은 한민족의 전통 문화유산인 종이접기(K-Jongie Jupgi)와 종이문화 전통을 계승하여 현대에 더욱 발전시키고, 국내는 물론 미국, 러시아,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뉴질랜드 등 해외의 종이문화재단 교육원(지부)들과 함께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을 결성하여 세계화로 새 한류 창조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 이런가운데 한국종이문화재단이 2017 시드니한민족축제에 참가해 한국 종이접기의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 이에 축제에 참여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국종이문화재단에 대해 알아본다_편집자 주
시드니한민족축제에 참여하는 ‘종이접기 재능기부봉사’의 목적
“2017 시드니한민족축제”에 참가함으로서 호주 현지교민과 호주국민들에게 아름답고 유구한 대한민국의 종이접기(K-Jongie Jupgi) 역사와 문화예술을 알리고자 합니다.
한국 종이접기의 기원은 삼국시대부터
우리 민족은 일찍이 삼국시대부터 과학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모델인 백추지(白硾紙), 계림지(鷄林紙) 등 천하제일로 훌륭한 종이를 생산했습니다. 의·식·주 생활문화 전반에서 선조의 지혜와 숨결이 담긴 독특한 종이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특히, 고깔(삼신모자)을 만들어 쓰고 다녔으며 종이접기와 종이문화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또한 백 번을 접어 만들어진 ‘백접선’ 부채를 창조한 민족이자 색종이를 발명한 국가”이기도 하고 우수한 종이문화의 나라이며 종주국입니다.
종이접기의 세계 대중화 홍보에도 앞장서는 종이문화전도사
종이문화재단(Korea Paper Culture Foundation)은 이러한 한민족의 전통 문화유산인 종이접기(K-Jongie Jupgi)와 종이문화 전통을 계승하여 현대에 더욱 발전시키고, 국내는 물론 미국, 러시아,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와 뉴질랜드 등 해외의 종이문화재단 교육원(지부)들과 함께 세계종이접기연합(World Jongie Jupgi Organization)을 결성하여 세계화로 새 한류 창조를위해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30여년 우리나라 종이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알려온 ‘종이문화전도사’로, ‘종이접기’라는 말은 “태권도”처럼 “종이접기”가 같은 뜻의 일본말 ‘오리가미’를 누르고 원조가 되길 바라며 우리나라 종이접기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종이접기 효과는 심신(心身)에 유익해
종이접기는 특별한 도구 없이도 3세대가 행복해지는 놀이입니다. 생각을 하고 손끝을 사용하는 종이접기는 뇌의 신경세포를 발달시켜주고 창조적 의지와 능력을 자극해 치매 예방이 되며 재활 및 의학적 치료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노인 자살 원인 중 하나인 우울증에도 도움이 됩니다. 종이접기를 잘 하게 되면 우울해질 겨를이 없습니다. 캐나다의 세계적인 대뇌생리학자인 펜 필드 박사는 손은 외부로 나타난 ‘뇌’라고 말했고 종이접기로 손을 즐겁게 쓰는 습관을 기르면 머리가 좋아져 창조적인 일을 잘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종이접기 자격과정 이수하면
4개월 코스의 ‘대한민국 종이 접기 강사’ 자격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하면 종이 접기 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과 후 학교 돌봄 교실 교사로서 어린이와 청소년, 경로당이나 노인복지관 등에 강사로 지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종이접기의 현주소
2년 전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수학 분야 국제 콘퍼런스인 ‘브리지스 콘퍼런스’에 우리 종이접기 작품을 전시했고 30여개국, 3000여명의 수학자·과학자·건축가 등이 참석해 종이작품을 보고 한결같이 “놀랍다”, “환상적이다”며 호평했습니다. 1977년 색종이 전문회사인 ‘종이나라’를 설립해 지금까지 총 20여종의 저서와 600여종의 종이접기 책을 발행했습니다. 한국종이접기협회(1987), 종이문화예술아카데미(1988), 종이나라박물관(1999), 종이문화재단(2005), 세계종이접기연합(2010) 등을 설립했습니다. 국내(130개)와 해외(40여개)에 교육원과 지부를 두었습니다.
외치는 구호 ‘조이’의 의미는
수업과 세미나에서 ‘조이’라는 구호를 외칩니다. 우리나라는 닥나무(楮)로 종이를 만들었습니다. 종이의 옛말이 ‘저이’, ‘조이’랍니다. 지금도 경상도 지역에서는 ‘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영어로 즐겁다는 뜻의 ‘조이(joy)’도 되고요. 우리 종이문화 우수성과 종이접기의 기쁨을 세계인에게 알리자는 뜻을 담았어요.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고깔 8천만개를 접어 모으는 ”고깔 축제”가 있습니다. 이번 시드니 축제에서도 “통일의 염원을 모아 고깔을 많이 접고 머리에 쓰고 ‘조이’, ‘조이’를 많이 외쳐주십시오. 페이퍼 폴딩’(Paper Folding)도 아니고, ‘오리가미’도 아닌 ‘종이접기 조이, 조이!’라고요
성낙권(한국종이문화재단 시드니 단장), 한복연(시드니 총책임자, 한국종이문화재단 서울구로 교육원장), 정인식(한국종이문화재단 서울은평 교육원장), 이순래(한국종이문화재단 서울강서 교육원장), 박경자(한국종이문화재단 종이장식 리본공예협회 협회장), 황윤주(한국종이문화재단 공항지부 지부장)
※ 부스에 종이 접기 예술작품 전시 후 기증(시드니 하우스 및 한옥 작품)합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