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SNS에 朴대통령 바리새인과 바로왕에 비유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는 지난 12월 17일 자신의 SNS에 ‘세리와 바리새인 그리고 박대통령’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박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이 내 놓은 답변서 내용에 ‘대통령에게 탄핵 사유가 없다’는 것에 “세리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바리새인처럼 행동하셨다”며 “끝까지 애굽의 바로 왕처럼 노시는구나. 하나님이 대통령과 그의 잔당들을 이번 기회에 깨끗이 홍해에 처 넣으시려는가 보다. 그렇게 작정하셨나보다”라고 안타까움을 적었다.
또한 지난 11월 20일 SNS를 통해 전날(19일) 시위 참가 ‘인증샷’을 올리면서 “현대판 출애굽기를 읽고 있는 기분, 애굽의 바로를 보고 있는 느낌”이라고 밝힌바 있는데 김동호 목사는 “완악함, 강퍅함, 절대로 회개하고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 저들을 완악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강퍅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정의한다. 저들에게 임하는 건 심판 밖에 없다 … 하나님께서 이 정권을 대충 심판하시지 않고 끝까지 깨끗히 심판하시려는 모양이다. 아예 새판을 짜시려는가 보다”라고 했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