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멜번 교역자협의회 및 교민단체와 간담회 가져
빅토리아주 한인회관에서 ‘창조경제’를 주제로 강연회도 실시
김봉현 주호주대사는 지난 12월 5일(금) 멜번을 방문하여 멜번 교역자협의회 및 동포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봉현 대사는 멜번 교역자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 워홀러 안전 및 지원 강화를 위해 ‘hello 워홀’을 통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상에서의 공관의 추진내역, 특히 2014년 2월 제1회 전호주 한인지도자 및 공관 합동회의의 후속조치로 캔버라에서 ‘워홀러 협의회’가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멜번에서도 워홀러 지원 체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하였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멜번 교역자협의회의 박경수 회장, 백준호 전회장 등은 워홀러 지원 체계 구축 필요성에 동의하고 멜번 지역도 해당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김봉현 대사는 멜번 교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강화되는 한-호 관계, 특히 지난 4월 체결된 한-호 FTA가 12월 12(금)자로 발효됨으로 관련 일자리 창출 등 동포사회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임을 설명하고, 베트남 이민자가 남부호주 총독으로 선출된 것과 같이 우리동포들도 호주 주류사회에 더욱 진출하는 것이 필요함과 금번 한-호 FTA 발효가 동포사회의 발전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금번 교민단체 간담회에는 한인회(최유근 한인회 부회장, 남기영 자문위원장), 평통 멜번 분회(이현주 분회장), 옥타 멜번지부(김진만 지회장, 김성학 수석부회장), 정성섭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김봉현 대사는 12월 5일(금) 멜번을 방문하여 빅토리아주 한인회관에서 ‘창조경제’를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
김봉현 대사는 강연을 통해 본국 정부가 창조경제를 추진하는 배경, 창조경제의 개념에 대하여 설명하고 창조경제 타운의 운영 현황을 적극 활동하도록 권장하였다. 더불어, 창조경제는 새로운 아이디어 및 제품을 기업화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필요한 멘토, 창조 금융지원 등을 설명하고 또한, 호주가 보유하는 기술력과 한국의 제조업을 서로 연계하여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필요하며 호주가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서비스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할 영역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하였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창조경제 사이트들을 소개하고 호주내 한국청년, 기업인들도 이를 사용하거나 또는 새로운 사이트를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강연은 김봉현 대사가 지난 7월 옥타 애들레이드 차세대 무역스쿨 강연시 참석한 옥타 멜번 간부의 초청으로 개최되었으며, 옥타(김진만 지회장, 김성학 수석부회장), 빅토리아주 한인회(나인출 회장, 최유근 부회장, 남기영 자문위원장), 평통 멜번 분회(이현주 분회장), 유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