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믹타(MIKTA) 라운드테이블 회의 참석
김봉현 대사는 호주국립대학교(ANU)가 주관하는 “믹타” 연구자초청 프로그램 일환으로 7.8(수) ANU에서 개최된 “믹타 라운드테이블” 회의에 참석했다.
금번 초청프로그램은 7월 6일(월)부터 17일(금)까지 ANU주관으로 한국을 비롯한 믹타 회원국 연구자 각 5명을 초청(총 25명)하여 믹타의 제반사항에 대해 소개하고 토론하는 세미나 형식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믹타(MIKTA)는 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호주 등 5개국 협의체다.
금번 라운드테이블 회의에는 김봉현 한국대사, 멕시코대사, 인도네시아대사, 터키대사대리, 호주 외교부인사 등 믹타 회원국 주요인사가 발언자로 참석하였고, 믹타 학계네트워크 호주측 담당자인 Michael Wesley ANU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봉현 대사는 믹타의 추진배경, 현재까지의 성과물, 유용성, 향후과제 등을 소개하고 한국의 조정국으로서의 역할, 믹타 website 개설, 제5차 외교장관회의 및 제1차 국회의장회의 서울개최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울러, 믹타가 ‘오늘의 문제’를 포함하여 ‘내일의 문제 및 방향성’에 대해서도 대응해야 하는 점을 감안할 때, 각국 정부인사 뿐만 아니라 금일 참석한 연구자들의 보다 많은 기여가 필요하고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각국에서 참석한 연구자들은 믹타의 차별성 및 향후 개선점, 믹타의 논의 이슈 범위, 기후변화 및 개발협력 관련 기여여부 등에 관해 관심을 갖고 참석대사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