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주호주대사, 남부호주 ‘제9회 대양주 한국학 총회’ 참석
Jay Weatherill 주총리 면담, 청년취업 설명회, OKTA 남부호주 지회 간담회 등 개최
김봉현 주호주대사는 제9회 대양주 한국학 총회(9th Korean Studies Assocation of Australasia Biennial Conference) 참석차 11월 25일과 26일 양일간 남부호주 애들레이드를 방문하여 Jay Weatherill 주총리를 면담하고, 청년취업 설명회, OKTA 남부호주 지회 간담회 등을 개최했다.
김봉현 대사는 11월 26일(목) 열린 제9회 대양주 한국학 총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개회사를 통해 그간 대양주 지역 한국학 학자들의 노고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해당국과의 관계 증진 및 세계속의 대한민국 발전방안에 대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11월 26일(목) 오후에는 OKTA 남호주 지회(회장 현태석)와 공동으로 개최한 ‘2015 아들레이드 청년취업설명회에 참석하여 격려사를 통해 우리 청년들이 목표의식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역량계발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금번 취업설명회에는 애들레이드 지역에 거주하는 유학생, 워홀러 등 약 50명이 참석하여 호주의 취업시장 현황과 이민법, 정부의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봉현 대사는 금번 애들레이드 방문계기에 Jay Weatherill 남부호주 주총리를 11월 25일(수) 예방하여 한-호 FTA 발효 이후 한국과 호주간 경제협력 추진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특히 남부호주와의 에너지, 농업 분야 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하였다.
아울러 OKTA 남부호주 지회 회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FTA 계기 양국간 교역, 투자 증진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대양주 한국학 총회 참석차 참석한 주요 학자들과도 오찬간담회를 갖고 한국학 발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