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주호주대사, 호주국립대(ANU) 교수 초청 만찬회 가져
김봉현 주호주대사는 5월 26일(월) 호주국립대학(ANU) 한반도 문제 전문가 등 교수들을 관저에 초청하여 만찬을 하면서, Abbott 총리 방한 결과 및 한-호주 관계 발전방안,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지역안보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김봉현 대사는 호주와 한국이 가치를 공유하며 경제규모가 유사한 국가로서 아태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하여 중요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음을 설명하고 하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과 기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참석자들은 이에 공감하고 김봉현 대사 재직중에 양국이 아태지역의 중요한 동반자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하였으며 앞으로 이러한 의견교환기회가 정기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기를 요청하였다.
금번 행사에는 Peter Drysdale 명예교수, Andrew Elek 교수, Tessa Morris-Suzuki 교수, Shiro Armstrong 박사, Robert Cribb 박사, Peter Dean 박사, Emma Campbell 박사 등 호주국립대학 주요 학자들이 참석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