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중 대사, 캔버라 한국학교 방문해 각 반별 수업 참관하고 격려
김완중 대사는 지난 3월 18일 토요일 캔버라 한국학교를 방문하여 각 반별 수업을 참관하고, 한국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과 수고하는 선생님들을 격려하였다.
주시드니한국교육원의 ‘2023년 한국어 채택 현황’을 보면 68개 학교, 474개 교실, 9543명이다.
시드니한국교육원의 주요 사업은 한국 교육부의 재정지원으로 호주 정규학교에서의 한국어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하고 있다.
.호주 초중등학교 교장단 (교육행정가 포함) 한국방문 연수: 매년 4월 경, 약 20명 내외의 호주 초중등학교 교장, 교감 및 교육행정가를 대상으로 약 10일간의 한국방문 연수 실시
.한국어 문화경연대회 (Korean Performance Contest) 개최: 매년 9월 경, 호주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연대회로, 한국 관련 소재 예술 작품과 공연으로 구분하여 실시
.한국어채택 신규 학교에 한국어교사 인건비 지원 (Korean Plant A School Program): 한국교육원과 주교육부 또는 학교 간 양해각서 (MOU) 체결을 통해 한국어 신규학교에 2~3년간 한국어교사 인건비 등 지원
.한국어 채택학교에 한국어 학습자료 구입 및 한국의 날 행사비 등 지원: 매년 9~10월 경 한국어 채택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기초로 학습자료 구입 및 한국의 날 행사비 지원
.한국어교사협의회 지원: 주 (state)별 한국어교사협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정규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 확산 및 발전방안을 논의
.한국어 교수 · 학습자료 개발 지원: 한국어 학습 우수학생에 대한 포상,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의 학습동기 제고와 정규학교에서의 한국어 확산을 위해 한국어 성적 우수학생에게 상장, 장학금 또는 부상품 지원 등이 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