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1월 21일 (수)

주님,
누군가의 삶을 지켜주는 사람으로, 또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는 이웃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보여주신 사랑과 책임을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이름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보호받고, 주님 안에서 회복되며, 주님 안에서 새롭게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 된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창 38:8)
창세기 38장의 ‘계대결혼’은 남편이 자녀 없이 죽었을 때, 남편의 형제나 가까운 남성 친족이 그 과부를 맞아 후손을 세움으로써 죽은 남편의 이름과 가문을 이어 가도록 하는 관습이자 제도입니다. 룻기의 ‘고엘 제도’는 가문이 위기에 처했을 때 가까운 친족이 ‘기업을 무르는 자’로서 나서서, 팔려 나간 땅을 되찾거나 종이 된 가족을 속량하는 등 가문의 재산과 자유, 권리를 회복시키는 친족 책임 제도입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