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3월 12일 (목)

주님,
오늘 한나의 고백을 통해 우리 마음을 다시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한나는 눈물로 기도하였고, 응답 후에는 감사하며 기쁨으로 경배의 자리로 나아갔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고난의 때에 기도하게 하시고, 응답의 때에 감사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삼상 1:28)
한나의 고백은 오늘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붙잡는 것이 아니라 맡기는 자리에서 완성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은 억지로가 아니라 감사로 드리는 예배가 됩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열매가 됩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