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사관의 성경과 함께 성령과 함께
2026년 3월 16일 (월)

주님,
저희도 다윗처럼 성령의 임재 안에 거하게 하시고, 성령께서 떠나시는 자리에 머물지 않도록 늘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 오늘도 성령충만으로 혼란을 평안으로, 두려움을 담대함으로, 번뇌를 찬송으로 바꾸어 주옵소서. 내주하시는 성령께 늘 민감하게 반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 (삼상 16:13-14)
삼상 16:13–14절은 성령이 임한 다윗과 성령이 떠난 사울의 운명이 갈라지는 극적인 반전의 순간이고, 로마서 7장과 8장은 절망에서 생명으로 넘어가는 사도 바울의 장대한 반전의 장입니다. 이 모든 반전의 중심에는 성령께서 계십니다. 해가 뜨면 어둠이 물러가듯, 성령이 임하시면 삶은 빛으로 깨어나고 성령이 떠나시면 마음은 어둠 속으로 기울어집니다. 성령이 바로 반전의 주인공입니다.


사진, 기도 = 김환기 사관
김환기 사관 (구세군채스우드한인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