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한인단체 ‘Hanguk Labor’ 출범해
지난 2월 25일(수) 스트라스필드 도서관에서 배리 언즈워스(NSW 전주총리)의 축하가운데 노동당 한인단체 Hanguk Labor가 출범했다.
Hanguk Labor 공동의장인 프랭크 알라파치 박사는 “연방과 주 자유국민당 연릭정부가 공공자산을 매각하고 교육과 복지를 위협하는 어려운 시기에 노동당과 한인사회를 연결하기위해 Hanguk Labor를 출범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조디 맥케이 스트라스필드 지역 후보는 “노동당은 다양성을 존중한다”고 하며 “교통혼잡으로 스트라스필드 버스 인터체인지를 지하로 옮기는 개발계획의 타당성을 조사중이다”고 했다. 또한 “전기 민영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들었다. 한인사회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라이드 시의원 제롬 락살 라이드 지역 후보는 “라이드 노동당 시의원이 중심이되 NSW에서 최초로 인종차별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했으며, “지역공약인 TAFE과 공립학교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샤케 모슬만 NSW상원의원과 라지다타 스트라스필드 시의원의 축하도 이어졌다.
교민들의 ‘소녀상 건립’이나 ‘이스트우드 주차문제’에 대한 질문에 ‘지역구민의 의견수렴’과 ‘실현가능한 해결책 강구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공 = Hanguk Lab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