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공개 오디션 실시
9월 공연을 목표로 4개월의 연습에 돌입
지난 5월 14일(목)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1차 공개 오디션이 메시지 스쿨(홈부쉬 웨스트)에서 있었다.
이번 오디션은 아역 배우 오디션과 성인 배우 오디션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이번 오디션은 지정곡(아역 배우 – So Long Farewell, 성인 배우 – Climb Every Mountain) 과 자유곡 1곡, 대본 읽기와 댄스 그리고 특기 등으로 나누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지정곡과 대본 읽기 그리고 댄스를 먼저 배운 후 자율 연습 시간을 거쳐 한 명씩 오디션을 진행하였다.
이번 오디션은 작년에 있었던 ‘넌센스’ 와 ‘가스펠’ 공연과 지난 주에 있었던 ‘사운드 오브 뮤직’ 쇼 케이스의 영향력 때문인지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하였으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복도에서도 연습에 몰두하는 지원자들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오디션의 전체 코디네이터를 담당한 김나리 교수(음악감독)는 “가능성 있는 다음 세대와 재능이 넘치는 청.장년들을 뽑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진행 소감을 전하며 “4개월의 연습 기간동안 새롭게 변화된 모습들을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메시지 뮤지컬 대표인 임기호 목사는 “오디션은 잘 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배역에 맞는 사람을 뽑는 공연의 첫 걸음이다”라고 하며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하는 이유는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고 관객들과의 호흡을 점수에 반영하기 위해서이다”라고 했다. 이번 오디션은 임기호 대표와 김나리 교수(음악감독), 김보선 트레이너(보컬)와 이지선 트레이너(안무)가 심사를 하였으며 메시지 뮤지컬 스텝들이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오디션을 통하여 뽑힌 아역 배우들은 더블 캐스팅으로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며 성인 배우들은 기본 훈련을 거친 후 배역을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1차 공개 오디션을 통하여 배우들을 모집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은 배역들(마리아, 커트, 군인 등)에 대하여 수시로 오디션을 거쳐 뽑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메시지 뮤지컬은 2014년에 공연한 뮤지컬 ‘넌센스’와 ‘가스펠’의 전회매진으로 호주한인문화에 돌풍을 일으켰으며 2015년 9월 공연을 목표로 가족사랑 프로젝트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을 준비중이다. 또한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에 관심이 있는 각 파트의 멤버들을 모집하고 있다.
2013년 10월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이라는 비젼을 가지고 시작된 ‘메시지 스쿨’은 현재, 메시지 뮤지컬, 메시지 키즈 뮤직, 메시지 애프터 스쿨, 메시지 컬리지(CCM과) 등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각 과정은 정부 지원혜택(CCB. CCR)을 통해서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 토요 뮤지컬 스쿨 안내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1:30 – 4:00
장소: 메시지 스쿨 (43 / 14-26 Telopea Ave, Homebush West NSW 2140)
문의: 0414 228 660
– ‘사운드 오브 뮤직’ 연습 일정
시간: 2015년 5월 14일 (목) / 키즈 (오후 6:00 ) 성인 (오후 7:00)
장소: 메시지 스쿨 (43 / 14-26 Telopea Ave, Homebush West NSW 2140)
문의: 0414 228 660 messageschool7@gmail.com
– 메시지 애프터 뮤직 스쿨
시간: 화, 수, 금 오후 3시부터
장소: 84 George st. North Strathfield
문의: 0409 927 733
– 메시지 키즈 뮤직 in 리드콤 (3~4 세)
시간: 월, 화, 금 오전 11시부터
장소: 2/3 Doodson Ave. Lidcombe
문의: 0449 141 219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