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순복음교회 ‘크리스챤과 엔터테인먼트’ 세미나 개최
“여러분은 BTS (방탄소년단)을 위해서 기도하십니까?”
지난 9월 4일(주일) 멜번순복음교회 (최주호 담임목사 시무)에서는 임기호 목사 (기쁨있는메시지교회 담임, AKTC 대표)를 초청해 ‘크리스챤과 엔터테인먼트’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멜번 유스 코스타>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행사 총괄 담당인 황찬호 전도사의 초청으로 진행되었다.
강사로 나선 임기호 목사는 먼저 호주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임바다 (Ocean Lim) 배우(임기호 목사의 아들)의 캐스팅 일화를 소개하였다. 호주는 물론, 영국과 스웨덴 방송에서도 방영되고 있는 본 투 스파이 (Born to Spy) 에서 주연을 맡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였다.
이어서, 우리가 점령해야 할 7가지의 영역들 (정치, 경제, 교육, 가정, 예술&연예, 미디어, 종교) 가운데 이 시대에 가장 큰 영향력은 엔터테인먼트 분야라고 강조하면서 이 영역에서 활동할 문화 선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미국의 유명 가수인 ‘저스틴 비버’의 회심에 관한 내용을 나누면서 얼마 전 ‘저스틴 비버’와 ‘BTS (방탄소년단)’ 가 한솥밥 (하이브 소속)을 먹게 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저스틴 비버’가 다음세대들의 선교를 위해서 ‘BTS (방탄소년단)’을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도전하였다.
시카고 근처의 롱펠로우 커뮤니티 교회 (Long Fellow Community Church) 에서는 1년 내내 주일 예배에 공연을 한다는 내용과 함께 선교사 부모님을 두고 있는 ‘악동뮤지션’에 관한 내용들을 통해서 다음세대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내었다.
마지막으로 임기호 목사는 “기도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기도하면서 연주를 하고 기도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기도하면서 춤을 추십시오. 그럼 여러분 모두가 문화 선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라고 당부를 하며 “다른 사람이 인정해줄 만큼의 능력을 가지게 되면 그 때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일터 선교사로 사는 것입니다.” 라고 세미나를 마쳤다.
현재 임기호 목사는 호주한인극단 (AKTC)과 호주한인캐스팅컴퍼니 (AKCC) 대표를 맡고 있으며 기쁨있는메시지교회의 담임으로 시무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