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넌센스’, 브리즈번 공연 성료
브리즈번 공연 매진성황, 시드니 공연 예매율도 90% 돌파!
지난 10월 25일(토)부터 시작된 뮤지컬 넌센스의 브리즈번 공연은 교민사회는 물론 교계까지도 떠들석하게 만든 공연이었다. 공연 티켓의 조기 매진으로 인하여 극장측과 협의하에 보조 자리를 마련하는 일까지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이번 공연은 시드니에서 뮤지컬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메시지 스쿨’의 제 1회 정기공연 작품인 ‘넌센스’를 브리지번에서 ‘청년연합사역’을 하고 있는 넉커스(The Knockers)가 초청하는 초청공연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뮤지컬 ‘넌센스’는 소극장에서 공연하기 적합한 앙상불 뮤지컬이다. 이 때문에 브리즈번 시내에서 가장 활발한 문화 공연들이 펼쳐지는 The Edge Stanley Place (Cultural Center, Southbank QLD)에서 공연을 하였다. 단 2회 공연에 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 들었고 공연이 끝나고 배우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며 늦은 밤까지 한인들의 모임이 지속되자 극장측도 놀라는 기색이었다.
이번 공연을 위하여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메시지 뮤지컬팀은 배우와 밴드 그리고 공연 스텝 20여명이 함께 브리즈번으로 향하였으며 브리즈번 넉커스팀의 스텝 30여명과 함께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였다. 대부분이 젊은층인 스텝들은 2박 3일의 일정 동안 항상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지만 한민족이라는 하나됨을 경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오프닝 공연으로 ‘넉커스 뮤지컬팀’의 뮤지컬 ‘가스펠’의 쇼 케이스 공연이 있었으며 쇼 케이스 공연은 11월 28일(금)-29일(토)에 브리즈번에서 있을 뮤지컬 ‘가스펠’의 홍보 공연이었다. 특별히, 브리즈번과 시드니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넌센스’를 연출한 임기호 연출과 음악감독을 맡은 김나리 교수는 넌센스를 작업하면서 주말마다 브리즈번이 올라가서 가스펠을 동시에 작업하는 열정을 보여 주었다. 뮤지컬 넌센스를 관람한 브리즈번 교민들은 다음 작품인 가스펠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고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해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브리즈번의 한 언론은 교민사회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진 문화공연이 이렇게까지 큰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아직까지 브리즈번 교민사회에서 가족들이 함께 누릴 만한 마땅한 공연 문화가 없었는데 이번 넌센스 공연이 물꼬를 열어준 것 같다고 평가하였다.
현재 넌센스의 시드니 공연도 예배율이 90%를 넘고 있다고 한다. 아마도 뮤지컬 넌센스는 2014년도의 시드니와 브리즈번 교민 공연 문화의 새로운 바람이 될 것 같다.
<시드니 공연 안내>
2014년 11월 7일 (금) 7시 / 8일 (토) 4시, 7시 (3회 공연)
Bryan Brown Theatre (80 Rickard Rd. Bankstown NSW)
티켓: $20.00 (1인) / $70.00 (4인 가족) / 10인 이상 단체 10% 할인
티켓 판매: 시니 스트라스필드, 스트라 커피 박스, 시니 시티, 시니 이스트우드
E- Ticket 구입 문의: messageschool7@gmail.com / 0414 228 660
제공 = 메시지컬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