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약학자이자 북미 성공회 성직자 스캇 맥나이트 (Scot McKnight, 1953 ~ )
미국의 신약학자이자 북미 성공회 성직자. 1953년 일리노이 주 벨빌에서 태어나 프리포트에서 성장했다. 침례교에서 성장했으며 코너스톤 대학교에서 학사를,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석사를, 노팅엄 대학교에서 마태오복음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와 노스 파크 대학교를 거쳐 2013년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로 부임했으며 현재는 휴스턴 크리스천 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4년 북미 성공회Anglican Church in North America(ACNA)로 옮겨 같은 해 부제 서품을 받았으며 캐논 신학자로 봉사하고 있다.

『예수 왕의 복음』 The King Jesus Gospel (새물결플러스)에서 복음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스라엘의 이야기가 완성되었다는 왕 예수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하며 복음주의권의 협소한 복음 이해를 비판해 광범위한 반응을 낳았으며 준수한 학술 저작과 양질의 대중 저술을 함께 펴내는 드문 학자로 평가받는다. 교회론, 세례론, 공동체 신학과 관련해서도 주목받는 저술을 펴냈다.
주요 저술로 『예수 왕의 복음』, 『예수 신경』 The Jesus Creed (새물결플러스), 『은총을 끌어안기』 Embracing Grace (한국에는 『배제의 시대, 포용의 은혜』 (아바서원)으로 소개), 『파란 앵무새』 The Blue Parakeet (성서유니온), 『원. 라이프』One. Life (성서유니온), 『거꾸로 읽는 로마서』 Reading Romans Backwards (비아토르), 『토브처치』 A Church Called Tov (야다북스) 등이 있다.
“우리가 성경 구절과 질문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현재 일어나는 일을 알게 되느냐 그러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성경을 읽다가 파란 앵무새 구절을 만날 때 우리는 관찰하고 배울 기회를 얻는다.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스릴 넘치는 기회에 마음을 열어야 한다. 우리는 참새들이 그랬듯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경의 파란 앵무새가 내는 이상한 소리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경의 파란 앵무새를 길들이려 해서는 안 된다.” 『파란 앵무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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