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확진자 200만명 넘어, 전세계 27% (2020년 6월 11일 기준)
전세계 확진자 736만239명, 사망자 41만8천여명
확진자는 미국 200만464명, 브라질 77만2천416명, 러시아 49만3천23명, 영국 29만1천588명, 인도 27만6천583명
사망자는 미국 11만2천924명, 브라질 77만2천416명, 러시아 49만3천23명, 영국 29만1천588명, 인도 27만6천583명
한국 확진자 11,947명·사망자 276명, 호주 확진자 7,285명·사망자 102명
미국의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미 현지시간으로 6월 11일 0시 기준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누적된 미국 코로나19 확진자는 200만464명입니다. 이는 전 세계 확진자 736만239명의 27.2%에 해당한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1만2천92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는 미국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를 각각 206만6천401명과 11만5천130명으로 집계했다.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압도적 다수다.
존스홉킨스대 집계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미국에 이어 브라질 77만2천416명, 러시아 49만3천23명, 영국 29만1천588명, 인도 27만6천583명이다.
사망자 수는 미국에 이어 영국 4만1천213명, 브라질 3만9천680명, 이탈리아 3만4천114명, 프랑스 2만9천322명이다.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11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45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947명(해외유입 1,312명 – 내국인 86.5%)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3명으로 총 10,654명(89.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17명이 격리 중이다. 금일 추가 사망자는 없이, 누적 사망자는 276명(치명률 2.31%)이다. 신규 확진자 45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5명과 지역감염자 40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 40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20, 인천 5, 경기 15명이다. 전날인 6월 10일 총 확진자는 11,902명, 사망자는 276명이었다.
6월 11일 코로나19 관련 호주 동향을 보면 확진 7,285명, 사망 102명, 1일 신규 확진 9명으로 주별 확진자는는 3,117명(NSW), 1,699명(VIC), 1,063명(QLD), 440명(SA), 601명(WA), 108명(ACT), 228명(TAS), 29명(NT)이다. 연방정부는 호주-뉴질랜드 간 여행 재개 및 태평양 국가까지 확대 가능성 검토중이며, 호주-뉴질랜드 간 여행 재개 임박(캔버라-웰링턴 항공편 7.1~2 재개통)한 가운데 Hawke 태평양 장관은 ‘타즈만-횡단 여행안’이 몇 주 후에는 보다 폭넓은 태평양 국가들까지 확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OECD는 호주 경제 타격 장기화를 전망했으며, 만약 코로나19의 2차 유행이 현실로 드러날 경우 호주의 국내총생산 GDP는 올해 6.3% 위축될 것으로 경고했다. 한편 ‘JobKeeper’ 등 재정지원정책 시행기간 연장과 정부의 서민 주택 확충 정책 확대를 강조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