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NSW 주총리, 서울사대부설초교 방문해
채스우드-서울사대부설초교 화상수업 참관
한국을 방문 중인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가 지난 8월 24일(목) 오전 서울사대부설초등학교를 방문해 채스우드초교와의 화상수업을 참관했다. 서울사대부설초교와 채스우드초교는 자매학교다.
채스우드 1학년 학생들은 한국 동요 ‘벌레 송’을 불렀고 답례로 서울 학생들은 ‘아엠 어 캥거루(I’m a kangaroo)’를 영어로 불렀다.
채스우드 초교생들은 첫 화상수업이지만 시종 밝은 표정과 노래, 대화를 이어갔다.
이날 화상수업을 진행한 채스우드초교의 전유진 교사는 “자신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한국어로 한국에 있는 학생들과 직접 얘기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즐거워했다 … 의연하게 너무도 잘 해낸 학생들이 대견하고 멋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스우드 한국어 학교는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Korean bilingual program)을 진행하며 효율적인 방법을 모색하던 중 화상수업을 진행했는데 학교당국은 화상수업을 앞으로 월 1회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화상수업은 김기민 신임 시드니교육원장과 호주교육부 관계자들이 참관했고 현지언론이 취재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일본과 한국 방문 후 8월 25일 귀국했다.
에듀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