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NSW 페로테이 주총리,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
코로나19, 저출산, 부동산 가격 급등 등 정책 구상 공유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집무실에서 대한민국을 방문중인 도미니크 페로테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총리는 지난 7월 25일 (현지시간)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페로테이 총리는 “서울과 경제적인 협력을 계속해나갔으면 한다”고 기대를 표했다.
오 시장은 페로테이 총리의 서울바이오허브 방문 일정을 언급하며 “AI, 핀테크 등에 이어 양국이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함께 발전할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면담에서 오 시장과 페로테이 총리는 코로나19, 저출산, 부동산 가격 급등 등 양 도시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를 언급하며 정책 구상을 공유했다.
NSW주는 시드니가 속해 있는 곳으로 호주 GDP의 약 32%를 차지한다. 서울시는 1991년 NSW주와 친선도시 체결 후 지속해서 금융,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