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호주연방의회의 ‘북한인권 결의안 통과’에 따른 기자회견 열어
관계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 3월 중·하순경 축하 행사도 갖을 것
재호 민간 NGO단체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대표 김태현 목사, The North Korean Human Rights Advancement Association in Australia, 이하 NKHRSSS)에서는 지난 2월 24일(화)오후 5시 30분 이스트우드(13 Railway Parade, Eastwood)에서 호주연방의회에서의 ‘북한인권 결의안’ 통과에 따른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사무총장 최효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기자회견은 대표 김태현 목사의 인사말과 함께 지난 2월 23일(월) 정오 12시 50분 호주연방의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이 크레이그 론디(Mr Craig Laundy MP) 의원의 발의와 죤 알렉산더(Mr John Alexander MP) 의원의 지지로 상정되어 결의되었으며, 여당과 야당의원 각각 3인의 전폭적인 지지발언 속에서 통과되었음을 밝혔다. 이어 NKHRSSS 대외협력팀장 옥상두 의원(스트라스필드 시의원)은 그간 진행되어 온 과정과 결의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한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NKHRSSS 대표 김태현 목사는 기자회견을 마치며 “이번 호주연방의회의 북한인권 결의안 통과는 호주 최초의 결의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데 관계 의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을 계기로 호주 정부가 북한 인권개선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북한 난민 지원 명문화, 관련 NGO 지원 등의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교민사회와 아울러 전 세계적인 관심을 통해 인류보편적 가치인 인권이 우리 북녘의 동포에게도 열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측은 크레이그 론디(Mr Craig Laundy MP) 사무팀과 논의해 3월 중·하순경에 관계자들을 초청해 이번 결의를 축하는 행사를 갖을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