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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화려한 개막식 열어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32일간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 축구 축제가 지난 6월 14일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3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2018년 FIFA 월드컵은 FIFA 주관으로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FIFA 월드컵의 21번째 대회이다. 이 대회는 2010년 12월 2일, 2018년 및 2022년 FIFA 월드컵 개최국 선정을 통해 개최권을 따낸 러시아에서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FIFA 월드컵은 독일에서 개최한 2006년 이후 12년 만에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이다.
월드컵은 명실상부 지구촌 최대 축제 중 하나다.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은 독일이 우승한바 있으며, 2018년은 개최국 러시아에서 32개국이 우승컵을 두고 각축을 벌인다.
상금 규모도 8,500억 원(브라질 월드컵은 6,200억 원) 규모로 단일 경기 최고액이다. 출전하는 32개국은 기본적으로 100억 원 이상의 상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본선에는 32개국이 참가하는데, 예선전을 통과한 31개국과 주최국인 러시아가 본선에 합류했다. 총 64경기가 11개의 도시에 위치한 12개의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결승전은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회 우승국은 202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에 진출한 32개국과 각국의 FIFA 랭킹(’18년 6월 7일 기준)이다.
– AFC(5개국) 대한민국(57), 사우디아라비아(67), 오스트레일리아(36), 이란(37), 일본(61)
– CAF(5개국) 나이지리아(48), 모로코(41), 세네갈(27), 이집트(45), 튀니지(21)
– OFC(모두 탈락)
– CONCACAF(3개국) 멕시코(15), 코스타리카(23), 파나마(55)
– CONMEBOL(5개국) 브라질(2), 아르헨티나(5), 우루과이(14), 콜롬비아(16), 페루(11)
– UEFA(14개국) 덴마크(12), 독일(1), 러시아(70, 개최국), 벨기에(3), 세르비아(34), 스웨덴(24), 스위스(6), 스페인(10), 아이슬란드(22), 잉글랜드(12), 크로아티아(20), 포르투갈(4), 폴란드(8), 프랑스(7)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