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그리스에서 바로크까지
최광열 / 동연 / 2021.11.18
- 미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기독교를 잇다, 첫 번째 이야기
풍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이끈다. 형식과 문화, 경계를 넘어 진리를 전하기도 한다. 그 안에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공감과 사색, 생명이 있기에 가능하다. 종교는 어떠한가?
예술 또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인간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그렇기에 종교와 예술은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술은 글로 기록하는 문학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종교와 예술, 그중에서도 미술과의 만남이 어떻게 놀랍고 신비스러운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기독교와 미술’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시리즈는 기독교가 미술과 어떻게 만나고, 이 만남이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가를 말해주기 위해서 모두 3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3권은 추후 발간 예정).
제1권은 그리스에서부터 바로크 시대까지의 기간을 망라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국면에서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고, 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린 기독교의 문제가 사람들의 삶의 현장 이야기를 잃어버렸음에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문제의 원인에 그치지 않고 위기 극복의 근원적인 출발이 현장 이야기의 회복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저자는 이렇게 미술과 기독교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면을 우리 스스로 목격하도록 인도한다. 풍부하고 진지한 이야기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 목차
추천사
고단한 삶에 장미를 _ 구미정
깊은 눈으로 본 ‘살리는 숨’, 그 이야기 _ 임종수
머리말_ 이야기가 세상을 구원합니다 _ 최광열
이 책의 맥락
1장 | 그리스, 서양성의 기초가 되다
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 루시에게 묻는다
예술과 종교의 꼭짓점 빌렌도르프의 비너스
서양성의 기초 미노아 문명
미술의 별이 되다 그리스 문명
공감하는 능력 그리스 정신
초기 기독교 미술 희망
황제여, 나는 그대를 이기지 않겠노라 아야 소피아
맞물림과 버성김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2장 | 르네상스, 사람이 누구인지를 묻다
실존에 대한 질문 거울 속 이야기
그 꿈을 의심한다 메디치 가문
보이는 세상을 그리다 원근법
하늘의 은총을 홀로 받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어머니 마음 피에타
라파엘로의 생각읽기 아테네 학당
전염병, 역사를 바꾸다 죽음의 춤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이탈리아 인문주의자들
르네상스와 바로크의 변곡점 마니에리즘
직선과 곡선 대사들
이미지는 순수하지 않다 예술이냐? 장식이냐?
결을 달리하는 미술 플랑드르 미술
기적은 변방에서 발돋움
종교개혁 여명기의 화가 브뢰헐
대중 예술의 주인공이 되다
종말론적 낙관주의 죽음의 승리
“내가 예수다” 뒤러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 가니메드의 납치
3장 | 바로크, 교회의 영광을 위해 부름받다
바로크 비뚤어진 진주
스탕달 신드롬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
공평한 저울과 추 대부업자와 그의 아내
세상을 훔친 종교 시대를 고친 미술
완벽함에서 느끼는 결핍감 바로크가 답하다
미술, 구원자가 되다 기다리던 화가
거룩과 세속 카라바조
바울을 우리 편으로 반동종교개혁의 첫째 과제
주문자의 생각 화가의 고집
성공한 예술가의 모범 루벤스
생각하는 미술 렘브란트
성공과 좌절 그리고 영광 렘브란트의 삶과 예술
착한 사마리아사람 똥 누는 개
말, 글, 그림 십계명 돌판을 깨트리는 모세
같은 꼴 다른 결 루벤스와 렘브란트
종교의 탈을 쓴 악마 바돌로매 기념일에 벌어진 일
있으나 마나 한 사람으로 살기 바로크 인생관
한발 물러서야 더 잘 보인다 벨라스케스
미술과 인권 벨라스케스의 인간관
꽃 한 송이의 가치 튤립 열풍
그림 목록
○ 저자소개 : 최광열
미술평론가/칼럼니스트 목회자/목사
‘이야기가 세상을 구원한다’고 믿는 그는 인문학당 <구멍가게>의 선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예술과 역사와 종교에 깃든 이야기, 특히 담을 낮추고 경계를 지우는 이야기를 좇고 있다. 작아서 아름다운 하늘교회의 목사이기도 한 그는 <아름다운 동행>에 미술 관련 이야기를 매월 연재하고 있다. 찾아오는 벗들과 이야기 나누는 재미에 빠져 산다.

○ 출판사 서평
미술을 통해 인간의 삶과 기독교를 잇다, 첫 번째 이야기
풍부한 이야기는 많은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이끈다. 형식과 문화, 경계를 넘어 진리를 전하기도 한다. 그 안에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공감과 사색, 생명이 있기에 가능하다. 종교는 어떠한가?
예술 또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다양한 모습으로 인간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그렇기에 종교와 예술은 같은 길을 걷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미술은 글로 기록하는 문학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종교와 예술, 그중에서도 미술과의 만남이 어떻게 놀랍고 신비스러운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준다.
‘기독교와 미술’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시리즈는 기독교가 미술과 어떻게 만나고, 이 만남이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가를 말해주기 위해서 모두 3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3권은 추후 발간 예정).
제1권은 그리스에서부터 바로크 시대까지의 기간을 망라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국면에서 위기의 순간을 맞이하고, 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어버린 기독교의 문제가 사람들의 삶의 현장 이야기를 잃어버렸음에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문제의 원인에 그치지 않고 위기 극복의 근원적인 출발이 현장 이야기의 회복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저자는 이렇게 미술과 기독교의 아름다운 만남의 장면을 우리 스스로 목격하도록 인도한다. 풍부하고 진지한 이야기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간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