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장 바니에 / 바오로딸 / 2010.2
본서는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준 것처럼, 라르슈 공동체를 통한 서로의 씻겨줌을 발견한다. 장애인들 중에서도 가장 연약한 사람이 건강한 사람들에게 더 큰 사랑을 베풀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목차
1.라르슈 공통체에서 발 씩김
라르슈 공동체와 복음 / 발 씻김 예식
2. 복음서에서 발 씻김
엄숙한 순간 / 겉옷을 벗으시는 예수 /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 /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해야한다” / 새로운 참 행복을 선포하시는 예수 / 발 씻김과 성찬식
3. 발을 씻어주는 행위의 의미
하느님 나라의 삶에 대한 상징이자 예언 / 모든 이와 함께 나누는 사랑의 친교 / 생명을 주는 용서 / 겸손하게 섬기는 권위의 행사 / 친교를 이루는 권위 / 내려가 하느님을 만남
4. 발 씻김: 일치로 부르심
여러 집단 사이의 분열, 집단 내부의 분열 / 저마다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 하나가 되라고 부르시는 예수 / 가난한 이들은 일치의 원천 / 마음의 점직적 변화
5. 본심을 드러낸 베드로와 유다
베드로의 혼란 / 유다의 배반
6. 글을 맺으며
옮긴이의 말
– 저자 : 장 바니에 (Jean Vanier)
장 바니에 (Jean Vanier, CC, GOQ, PhD, 1928년 9월 10일 ~ )는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희망의 사람들 라르슈』 『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 『공동체와 성장』 『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 『장 바니에의 우울증 편지인간』 『눈물샘』 『정의 없는 평화 없고, 용서 없는 정의 없다』 『장 바니에의 시보다 아름다운 예수전』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