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라르슈의 정신
장 바니에 / 성바오로 / 1998.8
라르슈 공동체는 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과 그들의 친구가 되라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함께 건설한 공동체이다. 이 책에서 라르슈 공동체의 창시자인 장 바니에는 단순함과 확신을 통하여 장애인들과 함께 삶을 나누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그는 장애인을 통하여 가난과 겸손의 자세를 갖추고 용서를 배우고 삶이 변화될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 저자 : 장 바니에 (Jean Vanier)
장 바니에 (Jean Vanier, CC, GOQ, PhD, 1928년 9월 10일 ~ )는 전 캐나다 총독인 조지 바니에의 아들이며,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 공동체인 라르슈(l’Arche)의 설립자이다.
13세의 나이에 영국왕립해군대학에 입대하여 8년간 복무한 뒤, 여러 수도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토론토대학에서 철학과 신학 교수로 재직하다, 프랑스의 정신요양원을 방문한 뒤 교수직을 그만두고 지적장애인 두 사람과 함께 라르슈를 세웠다.
현재 라르슈는 30개국에 100곳이 넘는 공동체가 설립된 세계적 규모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또한 마리 엘렌느 마티유(Marie-Helene Mathieu)와 함께 믿음과 빛(Faith and Light) 공동체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믿음과 빛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과 그 가족, 친구들을 불러모아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고 있다.
믿음과 빛도 전세계 75개국에 1,300여 곳의 공동체가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인간 되기』 『내가 너희에게 한 것처럼』 『희망의 사람들 라르슈』 『사랑에 사랑을 더해가는 이야기』 『공동체와 성장』 『두 세계 사이의 하느님 나라』 『장 바니에의 우울증 편지인간』 『눈물샘』 『정의 없는 평화 없고, 용서 없는 정의 없다』 『장 바니에의 시보다 아름다운 예수전』 등이 있다.
.역자 : 김규돈
‘라르슈의 정신’ ‘영적 지도와 묵상’ 번역
– 출판사 서평
연설가, 설교가, 저술가이자 장애인 공동체인 라르슈 공동체를 창설한 것으로 유명한 저자가 공동체의 정신을 설명하고 있는 책. 그는 1928년 캐나다에서 태어나 1964년 프랑스에 첫 라르슈 공동체를 창설했고 오늘날 이 공동체는 세계적으로 확산되어 있다.
라르슈 공동체는 장애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그들의 친구가 되도록 부름받은 이들이 함께 공동체를 건설한다. 그는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고 인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도 공동체의 일치와 성장에 주목한다. 이러한 일치와 성장은 참된 사랑과 겸손을 바탕으로 복음을 생활화할 때에만 이뤄진다.
공동체의 정신을 설명한 이 소책자는 창설자인 저자가 단순함과 확신을 통해 장애인들과 함께 삶을 나누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장애인을 통해 가난과 겸손의 자세를 갖추고 용서를 배우고 삶이 변화될 수 있다고 고백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