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믿음의 여인들 1, 2 : 성경 속 여인들의 신앙과 삶
기엔 카젠 / 생명의말씀사 / 2017.10.12
『믿음의 여인들』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가공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역사 속에 살았고, 그들의 욕망과 문제, 소망 및 야심의 옷을 입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스바 여왕처럼 부유하든, 사르밧 과부처럼 가난하든, 미리암 같은 지도자이든, 사마리아 여인처럼 비천하든, 독신이든, 결혼을 했든, 이 세상 모든 여인의 진정한 차이점은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계시는가?’다. 이 여인들과의 만남으로 당신은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얻게 될 것이며, 깊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목차

- 1권
추천사
서문
이 책의 활용법
- 하갈 – 도우시는 하나님을 거부한 여인
- 롯의 아내 – 하나님의 은혜를 신중하게 받아들이지 않은 여인
- 라헬 – 외모는 아름다웠지만 내면은 실망스러웠던 여인
- 보디발의 아내 – 정욕에 사로잡힌 여인
- 들릴라 – 영적 지도자를 파멸시킨 여인
- 브닌나 – 질투심에 사로잡혔던 여인
- 욥의 아내 – 하나님께 부정적인 말을 한 여인
- 오르바 – 잘못된 결정 때문에 망각 속으로 사라져버린 여인
- 미갈 – 영적인 연합 없는 결혼으로 별거하게 된 여인
- 이세벨 – 아무도 하나님을 얕볼 수 없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여인
- 헤로디아 – 복수와 살인으로 자신을 격하시킨 여인
- 삽비라 – 사탄에게 귀를 기울인 여인
- 미리암 – 자신을 과대평가했던 지도자
- 드보라 – 믿음으로 충만했던 민족의 지도자
- 아비가일 – 하나님의 종의 양심을 지켜준 여인
- 스바 여왕 – 지혜를 사모했던 여인
- 훌다 – 배교한 민족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한 여인
- 수넴 여인 – 창조적인 사고자
- 에스더 –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었던 왕비
- 베다니의 마리아 –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한 여인
- 막달라 마리라 – 그리스도를 따르는 데 앞장선 여인
- 루디아 – 하나님을 최우선에 두었던 사업가
- 브리스길라 – 복음을 전파한 여인
- 뵈뵈 – 섬기는 리더십을 가졌던 여인

- 2권
추천사
서문
이 책의 활용법
- 하와 – 모든 산 자의 어미
- 사라 – 명예로운 이름으로 기록된 여인
- 리브가 –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지만 하나님보다 앞서 행한 여인
- 레아 – 불행한 결혼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남긴 여인
- 디나 – 호기심으로 범죄와 슬픔을 가져온 소녀
- 다말 – 자기 권리를 옹호한, 버림받은 여인
- 나오미 – 다른 사람의 안녕을 염려했던 미망인
- 밧세바 –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을 막지 못한 여인
- 사르밧 과부 – 믿음의 도전을 받아들인 여인
- 베다니의 마르다 –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깨달은 여인
- 사마리아 여인 – 예수님께 “예.”라고 대답한 여인
- 살로메 –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구한다고 생각했던 여인
- 요게벳 – 슬픔을 믿음으로 바꾼 여인
- 한나 – 기도의 능력을 믿은 여인
- 라합 – 믿음의 영웅들의 대열에 낀 기생
- 유대인 여종 –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한 소녀
- 룻 – 충성심이 두드러진 여인
- 마리아 – 가장 큰 특권을 누린 여인
- 엘리사벳 – 강한 성품을 가진 여인
- 안나 – 상심했지만 꺾이지 않은 여인
- 가난한 과부 – 믿음으로 재물을 다룬 여인
- 예루살렘의 마리아 – 가정이 하나님의 집 역할을 하게 한 여인
- 다비다 – 하나님을 사랑한 여인
- 로이스와 유니게 – 하나님 말씀의 능력을 확신했던 여인들
○ 저자소개 : 기엔 카젠 (Gien Karssen)
저자 기엔 카젠 (Gien Karssen)은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신실한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열두 살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결혼 6주 만에 남편이 나치 수용소로 끌려가는 슬픔을 겪었고, 남편은 결국 그곳에서 죽음을 맞았다. 남편이 죽기 직전 일기에 적은 누가복음 9장 62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는 말씀은 이후 기엔 카젠에게 삶의 목적과 방향이 되었다. 그녀는 이 성경말씀을 의지하며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고, 자기 자신의 소원을 내려놓았으며, 오직 하나님의 뜻만 바랐다.
1948년 홀랜드 두른 (in Doorn Halland)에서 네비게이토선교회 창시자 도슨 트로트맨 (Dawson Trotman)을 만난 그녀는 네비게이토선교회의 주제별 성경 암송 구절을 네덜란드어로 번역하면서 네비게이토 사역을 시작하였고 모든 등록 과정을 담당했다. 이를 시작으로 그동안 네비게이토에서 수많은 일을 감당하며 전 세계 여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기엔 카젠은 인기 강사이자 성경공부 인도자, 훈련자, 그리고 유럽의 기독교 정기간행물에 글을 쓰는 프리랜서 작가다. 본서의 초판은 그녀의 처녀작으로 네비게이토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수십 년간 많은 그리스도인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외의 저서로 『Beside Still Waters』, 『The Man Who Was Different』가 있다.
- 역자: 양은순

○ 책 속으로
- 1권
하갈이 그러했듯, 예수님께 부르짖는 모든 사람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응답을 받는다. 자기 가능성의 한계에 이르렀던 여인에게 기꺼이 자신을 나타내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금도 그분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해주신다. – p.30, 하갈
“내게 자식을 낳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죽겠노라”(창 30:1). 이처럼 냉혹한 말은 라헬이 야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낸다. 그녀는 수치를 당하느니 죽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야곱은 그녀에게 그다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지 않는 것이 분명했다. 또한 그녀의 그러한 외침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었다. 야곱은 라헬이 엉뚱한 사람에게 불평한다는 사실(자녀의 복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이다)을 지적했지만, 라헬을 회개시킬 수는 없었다. – p.47, 라헬
질투는 마음속에서 시작된다. 만약 질투를 억제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대적한다면 (고후 10:5) 결국 당신의 사고방식이 파괴되고 대인 관계도 망가질 것이다. 그것은 미묘하게도 질투를 받는 대상보다 질투를 품고 있는 사람에게 훨씬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마치 던지면 날아갔다가 되돌아오는 부메랑처럼 질투하는 사람에게로 돌아온다. – p.82, 브닌나
나무뿌리가 폭풍우로 그 힘을 시험받는 것처럼, 슬픔과 설명할 수 없는 경험의 폭풍우가 삶의 기초를 드러낸다. 욥은 든든한 기초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아내는 그러지 못했다. 그녀의 슬픔이 극도에 이른 것은 당연하다. 그러한 손실을 인정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녀가 만일 자기 남편처럼 단단한 기초 위에 자기의 삶을 세웠다면 견딜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두 사람의 반응이 달랐던 것은 그들이 슬픔을 경험하는 방법이 달랐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 삶의 기초 때문이었다 (마 7:24-27). – p.90, 욥의 아내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만 관심이 있지 않았다. 한편으로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위한 명예와 칭찬을 바랐다. 그들의 목표에는 영적이지 못한 면이 있었다. 그들은 원래의 자신들보다 겉으로 더 낫게 보이기 원했다. 아마도 그들이 재산을 드리기로 결정한 후부터 조금씩 두려움이 스며들었을 것이다. 그들이 나이를 더 먹게 되면 관심도 덜 받게 되고 미래도 불확실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 p.142, 삽비라
미리암은 강한 여인이었다. 그녀에게는 지도력이 매우 쉽게 발휘되었다. 그리고 언제나 그렇듯 바로 그 강점이 약점이 되었다. 사람들은 환경이 내적 인격을 드러낸다고 말한다. 미리암의 내적 인격을 드러낸 환경은 모세가 구스 여인과 두 번째 결혼을 했을 때였다. – p.149, 미리암
드보라는 자기의 탁월하고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능력이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이 아님을 알고 있었다. 그 모든 힘과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위임된 것을 알았다. 그녀가 한 모든 일과 성취는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때문에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사 40:31) 여러 가지 일에 진력함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힘이 솟아난다. – p.166, 드보라
아비가일의 행동에서 가장 감동적인 것은 가식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실제로 자기의 있는 그대로를 보였다. 그녀가 사태에 대해 철저하게 숙고할 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힘이나 용기나 지혜를 모을 시간이 없었다. 지적, 영적인 허세를 부릴 시간이 없었다. 그녀는 자신의 본래 모습과 다른 모습을 꾸밀 수 없었다. 인생의 폭풍우는 한 사람의 내면을 제외한 모든 뚜껑을 날려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의 즉각적인 반응이 사실상 그의 본래의 모습이다. – p.175, 아비가일
에스더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그리스도께서 오실 길을 예비했다. 그녀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무언가를 결정할 땐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보이셨다. 그러한 결정은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야 하고 (눅 11:28), 기도로 시험해보아야 하며 (약 1:5), 다른 사람들과 의논해야 하고 (잠 15:22), 내적 확신과 (요일 3:21) 하나님께서 열어놓으신 문에 의존해야 한다 (계 3:7-8). – p.221, 에스더
하나님 나라의 법칙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거저 줄 때 풍성하게 받는다. 남을 섬기는 데 인색하지 않은 사람, 기쁘게, 그리고 자발적으로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자는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할 것이다.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 9:7).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좋은 선물을 쌓아주실 것이다. 그런 사람은 언제나, 모든 면에서 충분히 갖게 된다. 그는 모든 선한 일에 차고 넘칠 것이다. – p.270, 뵈뵈

- 2권
에덴동산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구속되고 (요일 2:2) 그를 믿는 자 누구나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된 때 (요 1:12-13)에도, 가장 선한 사람 역시 자기가 선을 행하기 원하는 한편 악에도 이끌린다는 사실을 (롬 7:15-19) 깨달을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하나님의 말씀에 매달리고 그 말씀에 의해 살 때에만 유혹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셨다 (마 4:1-11). – p.28, 하와
레아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시는가에 대한 통찰과 격려를 준다. 하나님께서는 외모가 아니라 마음으로 레아를 평가하셨다. 그러한 상황에 놓인 레아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셨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견딜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온 인류에게 축복이 흘러 나가는 통로로 사용하셨다. – p.73, 레아
예수님은 마르다를 사랑하셨다. 그래서 그녀에게 예수님과 우정을 나누는 명예를 주셨다. 사람들을 분별하셨던 예수님은 마르다 같은 여인들이 그들 자신 때문에 불필요하게 고통당한다는 사실을 아셨다. 또한 마르다처럼 착하고 지적이며 활동적인 여인들이 쉽게 넘어지고 이차적인 문제에 빠질 수 있다는 것도 아셨다. 그래서 마르다 같은 여인은 더더욱 예수님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그런 여인들이 부차적인 일에 그들의 생을 바치지 않도록 지켜주신다. – p.133, 베다니의 마르다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는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는 곳이 어떻게 선교지가 될 수 있으며,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순간 어떻게 바로 선교사 (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주님을 위하는 선교사)가 될 수 있는지 분명하게 설명해준다. 하나님의 아들이 한 사람의 삶으로 들어오시는 것은 그와 같이 큰 변화를 가져온다. – p.143, 사마리아 여인
어머니의 마음을 지으신 창조주 외에는 그 마음과 그 모든 조직 하나하나가 자기 자녀에게 얼마나 애착심을 갖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분은 어머니들이 이 세상에서, 심지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얼마나 약한지 이해하셨다. 그분은 어머니와 그분 사이에 얼마나 쉽게 자녀가 끼어드는지 아셨다. 또한 어머니들이 이 점에서 겪어야 할 일상의 갈등을 보셨다. 그리스도인 어머니라 할지라도 그와 같은 감정에서 제외되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은 살로메를 경책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그녀를 이해하고 용서하셨다. 주님은 그녀의 결점을 넘어 살로메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아셨다. 비록 그 견해가 인간적으로 좁고 잘못된 것이긴 했지만 그녀는 주님의 장래를 믿고 있었다. 자기 아들들이 언제나 주님과 가까이 있게 될 것을 분명히 하고 싶어 하는 그녀의 욕망을 통해 예수님은 그녀의 사랑을 맛보셨다. – p.152, 살로메
여리고 성의 정복은 시작일 뿐, 하나님을 발견한 라합의 삶은 꽃피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전에 가졌던 직업을 더 이상 그리워하지 않고, 존경할 만한 가정주부가 되었다. 이방 여인으로 유대인들 사이에 살면서 이스라엘 사람 살몬과 결혼하여 자녀를 두었다 (수 6:25; 마 1:5). 동정심 많고 지혜로운 그녀의 아들이자 룻의 남편인 보아스를 볼 때, 그녀가 어머니의 역할을 참으로 잘 감당했음을 알 수 있다. 룻은 다윗 왕의 증조모가 되었기 때문이다 (룻기; 마 1:5-16). 믿음으로 라합은 메시아, 즉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 가운데 한 어머니가 되었다. – p.189, 라합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려는 일을 기대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장차 일어날 큰일들을 예비했다. 오실 이는 메시아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을 위해 하나님께서는 믿음과 뛰어난 성품을 가진 여인, 엘리사벳을 사용하셨다. 그녀가 탁월했던 이유는 하나님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이루시기 위해 그러한 여인을 사용하신다. – p.237, 엘리사벳
과거를 버려둘 때, 진정한 행복을 추억에만 의존하지 않을 때, 현재와 미래를 하나님과 함께 직면할 때, 초자연적인 평안이 안나의 마음속으로 물밀 듯 밀려들었다. 그녀는 더 이상 남편을 잃어버린 자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 위로해주는 자의 위치에 서 있었다. 그녀 자신이 하나님께 위로를 받았기에, 어려움과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해줄 수 있었다 (고후 1:3-4). – p.242, 안나
하나님께 돈이 필요해서 사람들이 헌금하기를 바라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단지 사람들이 돈을 올바로 사용하기 원하신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자기의 재산을 드리면, 하나님은 그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드린다는 것을 아신다. 그가 모든 것 (자기의 재산까지도)을 하나님과 나누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그 돈의 실제 가치를 증가시키신다 (눅 9:12-17). 하나님은 그것으로 이적을 일으키실 수 있다. 모든 것을 하나님과 나누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작은 것에서 큰일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발견한다. – p.249, 가난한 과부
다비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소식은 욥바의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들었어요?” 사람들이 서로 외쳤다. “다비다가 다시 살아났대요! 베드로 사도가 다비다를 다시 살렸대요” (행 9:41-42). 그 일로 또 다른 주목할 만한 일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적을 일으키셨음을 깨닫고 다비다나 베드로가 아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 사건을 통해 사람들은 삶의 공허함을 깨달았다. 또한 주 예수님을 믿기 원했다. 그들은 삶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다비다처럼 예수님께 속하기 원했다. 삶의 새로운 소망을 가진 새로운 사람, 즉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했다. – p.268, 다비다
유니게와 로이스는 하나님이 디모데를 위해 가지고 계셨던 위대한 계획을 알지 못했다. 모니카 역시 자기 아들 어거스틴이 교회사에서 맡을 역할을 알지 못했다. 빌리 그레이엄의 어머니도, 그 많은 사람이 자기 아들의 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알지 못했다. 그들의 사랑하는 아들을 축복해주시도록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는 어머니와 할머니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일을 이루신다. – p.279, 로이스와 유니게

○ 출판사 서평
-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소그룹 나눔을 위한 최고의 교재!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교훈이 담겨 있습니다.”
“소그룹 멤버 모두가 좋아하는 책입니다. 성경 속 여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걸 깨닫고 나눌 수 있었습니다.”
수십 년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본서는 성경 속 여인들의 신앙과 삶을 통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섬세한 인도하심을 보게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가공인물이 아니다. 그들은 역사 속에 살았고, 그들의 욕망과 문제, 소망 및 야심의 옷을 입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스바 여왕처럼 부유하든, 사르밧 과부처럼 가난하든, 미리암 같은 지도자이든, 사마리아 여인처럼 비천하든, 독신이든, 결혼을 했든, 이 세상 모든 여인의 진정한 차이점은 하나님을 아느냐, 모르느냐다.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서 배워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계시는가?’다.
이 여인들과의 만남으로 당신은 예상치 못했던 선물을 얻게 될 것이며, 깊은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또한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더 풍성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 추천 독자
.성도들을 심방하고 권면하는 목회자
.교회 내 여성 소그룹 리더
.어머니기도회, 여전도회 등 관련 사역자
- 책 소개 및 특징
- 재미있게 읽는 성경 이야기
네비게이토에서 주로 여성 사역을 담당해온 저자는 성경 속 여인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으로 그들의 이야기를 마치 소설처럼 풀어낸다. 또한 당시의 상황 및 시대 배경, 그리고 작가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당시 비주류에 속했던 여인들을 주인공으로 하여 성경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마치 소설을 읽듯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소그룹 나눔을 위한 최고의 교재
그동안 본서는 소그룹 보조교재로 활용한 독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각 장마다 삽입되어 있는 질문들이 여인들의 삶을 단순한 이야기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독자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기 때문이다. 원서 개정으로 더욱 깊이 있고 구체적인 질문이 수록되어 현세대에 맞는 좋은 묵상거리를 던져준다. -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
이번에 3판을 맞게 된 본서는 1,2판 합하여 약 40쇄 가까이 인쇄된 검증받은 스테디셀러다. 최근 품절로 인해 독자들의 재출간 문의 및 요청이 있었던 만큼 이 책을 기다리는 기존 독자들이 있다. 개정증보 편집으로 현대 여성들에게도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적인 책이다.
○ 추천사
성경에 나오는 여성들에 관한 연구가 많이 있지만, 나는 아직까지 이 책보다 더 실제적으로 다룬 것을 읽어본 적이 없다. 우리가 성경 속 여인들의 행동과 삶의 영향을 살펴볼 때, 기엔은 그들이 정말로 살아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만들어주고, 독자들이 오늘날에 맞추어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코리 텐 붐(Corrie Ten Boom), 『주는 나의 피난처』 저자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여인들은 세상이 알기 어려운 자유, 즉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고 그런 사람만이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누렸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본다. 당신도 이 책에서 그런 흥미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 루스 그레이엄 (Ruth Bell Graham),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내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