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 집문당 / 2017.3.10
『서양 철학사』의 특징은 모든 철학 사상을 정치적 및 사회적인 환경과 관련시켜 고찰한 데 있으며, 여느 철학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러셀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가 크게 부각되어 있다는 점이다.
러셀은 그 많은 혜성 같은 철학자들을 모조리 그의 진찰대에 올려놓고, 일찍이 아무도 다루지 않은 숨은 사색의 골짜기까지도 예리한 지성의 메스로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서양 철학자들은 서양 철학사라고 하지 않는다. ‘서양’이라는 단어 대신에 ‘세계 철학사’ 내지는 ‘철학사’라고 명시함으로서 서양 중심의 사고방식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하지만 러셀은 동양의 위대한 정신세계를 인식하고 『서양철학사』를 저술했다.
○ 목차

서론
고대편
제1부 소크라테스 이전
제1장 그리스 문명의 발달
제2장 밀레토스 학파
제3장 피타고라스
제4장 헤라클레이토스
제5장 파르메니데스
제6장 엠페도클레스
제7장 아테네의 문화
제8장 아낙사고라스
제9장 원자론자
제10장 프로타고라스
제2부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제11장 소크라테스
제12장 스파르타의 영향
제13장 플라톤 사상의 근원
제14장 플라톤의 유토피아
제15장 이데아론
제16장 플라톤의 영혼불멸론
제17장 플라톤의 우주론
제18장 플라톤에 있어서의 지식과 지각
제19장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제20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
제21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
제22장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
제23장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학
제24장 고대 그리스의 수학과 천문학
제3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의 고대철학
제25장 헬레니즘의 세계
제26장 견유 학파(Cynics)와 회의주의 학파(Sceptics)
제27장 에피쿠로스 학파
제28장 스토아 철학
제29장 로마제국과 문화
제30장 플로티노스
중세편
머리말
제1부 교부철학
제1장 유태교의 발전
제2장 첫 4세기 동안의 기독교
제3장 교회의 삼 박사
제4장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철학과 신학
제5장 제5~6세기(철학)
제6장 성 베네딕트와 그레고리대왕
제2부 스콜라 철학
제7장 암흑시대의 교황권
제8장 존 스코트
제9장 제11세기의 사회개혁
제10장 회교문화 및 회교철학
제11장 제12세기
제12장 제13세기
제13장 성 토마스 아퀴나스
제14장 프랜시스 교단의 스콜라 철학자들
제15장 교황권의 쇠퇴
현대편
제1부 르네상스에서 흄에 이르기까지
제1장 일반적인 특징
제2장 이탈리아의 문예부흥
제3장 마키아벨리
제4장 에라스무스와 모어
제5장 종교개혁과 반종교개혁
제6장 과학의 발달
제7장 프랜시스 베이컨
제8장 홉스의 리바이어던
제9장 데카르트
제10장 스피노자
제11장 라이프니츠
제12장 철학적 자유주의
제13장 로크의 인식론
제14장 로크의 정치철학
제15장 로크의 영향
제16장 버클리
제17장 흄
제2부 루소에서 현대까지
제18장 낭만주의
제19장 루소
제20장 칸트
제21장 제19세기 사조
제22장 헤겔
제23장 바이런
제24장 쇼펜하우어
제25장 니체
제26장 공리주의자
제27장 카를 마르크스
제28장 베르그송
제29장 윌리엄 제임스
제30장 존 듀이
제31장 논리적 분석철학
역자 후기
○ 저자소개 : 버트런드 러셀 (Bertrand Arthur William Russell, B.A.W. 러셀)

철학자, 수학자, 사회운동가, 교육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
영국 수상을 두 차례 지낸 존 러셀 경의 손자로,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1910년에 화이트헤드와 함께 『수학 원리』를 출간하여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후 비트겐슈타인의 철학 세계에 영향을 줬을 뿐 아니라 분석철학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논리학·인식론·존재론·윤리학·사회철학 등 철학 전반에 분석적 방법을 적용해 독창적 견해를 발표했고, 기호논리학도 확립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 전쟁과 징병을 반대하는 글을 써서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쫓겨나고, 6개월간 옥고를 겪었다. 1927년에는 아내 도라 블랙과 함께 영국에 진보적인 대안 학교를 설립했고, 1938년부터 하버드대, 뉴욕시립대 등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철학을 강연했다. 1950년에 『러셀 서양철학사』, 『인간 지식』, 『결혼과 도덕』 등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과학의 힘을 믿는 무신론자이자 개혁적 자유주의자인 그는 1955년에 핵무기의 위험성을 알리고 평화적인 해결을 촉구하는 ‘러셀 아인슈타인 성명’을 발표하고, 각국의 과학자와 함께 군축 평화 문제를 논의하는 ‘퍼그워시 회의’를 개설했다. 이후 ‘100인 위원회’를 결성하여 88세에 대중적인 시민 불복종 운동을 전개했고, 1963년에 ‘버트런드 러셀 평화 재단’을 설립했다. 그 외에도 베트남 전쟁, 인도·중국 국경 분쟁, 쿠바 미사일 위기 등 당대 많은 현안에 적극 참여했다.
주요 저서로는 『러셀 서양철학사』를 비롯하여 『철학의 문제들』, 『행복의 정복』, 『권력』,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러셀의 교육론』, 『자유와 조직』, 『러셀 자서전』 등 70여 권이 있다.
– 역자 : 최민홍
일본 동양대학 문학부 철학과 졸업/독일 뮌헨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 취득 /중앙대학교 문리과대학 교수/고등고시 위원/인도 네루상 수상자 추천위원 /해동철학회장/독일 철학자대회 참가/문교부 교육과정심의위원 /문교부 고등학교 교과서 검인정 사열위원/서강대학교 철학과 강사 /서울 국제학술회의 참가/독일 자유베를린대학 초빙교수 /파리 국제동양학자대회 참가/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 초청교수 /독일 뮌헨대학 객원교수/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미국 사우스베일러대학 명예교수/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 객원교수 /제17차 세계철학자대회 참가/국제 형이상학자대회 참가
주요 저서로 철학개론, 실존철학연구, 한국철학, 한국윤리사상사, 한국철학사, 한국근세철학사(영문판), 동서비교철학, 비교철학(영문판),「한」철학 등이 있다.
주요 역서로 러셀―서양철학사(상, 하), 쇼펜하우어―인생론, 플라톤―전집 6권 , 아리스토텔레스―윤리학, 슈바이처―물과 원시림 속에서, 칼 힐티―대화록, 니체―대화록 등이 있다.
주요 공저는 Philosophisches Wrterbuch, Krner 출판사, 독일 / Handbook of World Philosophy, Greenwood 출판사, 미국
○ 출판사 서평
이 철학사의 특징은 모든 철학 사상을 정치적 및 사회적인 환경과 관련시켜 고찰한 데 있으며, 여느 철학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러셀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가 크게 부각되어 있다는 점이다. …러셀은 그 많은 혜성 같은 철학자들을 모조리 그의 진찰대에 올려놓고, 일찍이 아무도 다루지 않은 숨은 사색의 골짜기까지도 예리한 지성의 메스로 날카롭게 파헤치고 있다. 서양 철학자들은 서양 철학사라고 하지 않는다. ‘서양’이라는 단어 대신에 ‘세계 철학사’ 내지는 ‘철학사’라고 명시함으로서 서양 중심의 사고방식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하지만 러셀은 동양의 위대한 정신세계를 인식하고 『서양철학사』를 저술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