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세트 제1~40권
애거서 크리스티 / 해문출판사 / 2011.3.1
이 책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터리 소설 시리즈이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추리 소설을 대표하는 최고의 작가로 평가받는다. 2013년, 그녀는 전문 소설가인 추리 작가 협회 회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최고의 추리 소설 작가 1위”로 뽑히기도 했다. 협회에서 후보를 엄선해서 투표했는데 애거서 크리스티가 1위로 뽑혔다. 이외의 후보로는 코난 도일, 레이먼드 챈들러, 조르주 심농, 레지날드 힐, 대실 해밋, 도로시 L. 세이어스, 엘모어 레너드, P. D. 제임스, 루스 렌델이 있었다. 또 그녀의 소설 애크로이드 살인사건이 “최고의 추리 소설 1위”로 뽑히기도 했다. 가디언지는 그녀를 천재라고 평했다. 2015년에는 애거서 크리스티 탄생 125주년을 맞아 현대 추리소설 작가 25명과 출판사 한 곳이 크리스티의 작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많은 작가들은 다른 추리 작가들보다 먼저, 영어나 모국어로 크리스티의 소설을 읽었고, 여전히 모두가 그녀를 “추리의 여왕”이자 추리 작가들이 사용하는 플롯 반전의 창조자로 보았다.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티의 미스터리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녀의 책이 그녀의 첫 소설이 출판된 지 거의 100년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좋다는 것을 밝혔다. 즉, 그녀의 추리 소설들이 현대 대중 문학의 고전에 반열에 올랐다는 것이다.
크리스티 전기작가 길시언 질은 “크리스티의 글은 이야기의 첨예함, 직설성, 서술 속도, 보편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크리스티의 소설이 성공하는 것은 아마도 어른과 아이들에게는 현대 동화처럼 될 것이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 목차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 오리엔트 특급살인
3 0시를 향하여
4 죽음과의 약속
5 나일강의 죽음
6 ABC 살인사건
7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8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9 장례식을 마치고
10 3막의 비극
11 예고 살인
12 주머니속의 죽음
13 커튼
14 백주의 악마
15 움직이는 손가락
16 엔드하우스의 비극
17 푸른 열차의 죽음
18 메소포타미아의 죽음
19 애국살인
20 화요일 클럽의 살인
21 누명
22 13인의 만찬
23 회상속의 살인
24 위치우드 살인사건
25 삼나무 관
26 구름속의 죽음
27 부머랭 살인사건
28 테이블 위의 카드
29 비밀결사
30 끝없는 밤
31 목사관 살인사건
32 갈색옷을 입은 사나이
33 검찰측의 증인
34 세 번째 여자
35 명탐정 파커 파인
36 침니스의 비밀
37 죽음을 향한 발자국
38 쥐덫
39 프랑크푸르트행 승객
40 N 또는 M
○ 저자소개 : 애거서 크리스티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 (Agatha Christie)는 1890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1914년 아치볼드 크리스티와 결혼. 1919년 제1차세계대전에 남편이 참가하자 간호사로 지원했다. 영국에서는 나이트 (Knight)라는, 세습제가 아닌 작위가 국가에 공헌한 남자에게 수여되며, 이와 마찬가지로 국가에 공헌한 여자에게는 나이트에 해당되는 데임 (Dame)이라는 작위가 수여된다. 애거서 크리스티는 1971년에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에게서 추리소설에 대한 공헌으로 데임 작위를 받았다. 크리스티는 1920년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으로 등장한 이래 56년에 걸쳐 장편 66권, 단편집 20권을 발표하여 추리소설사상 가장 인기 있는 작가가 되었다.
1914년 아치볼드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했고, 1차대전 시기에 쓴 『스타일스 저택의 살인 사건』으로 데뷔해 1976년 85세를 일기로 사망할 때까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BC 살인 사건』 등 80여 편의 추리소설을 집필했다.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출간 직후 애거사는 어머니의 죽음과 남편의 외도 등에 큰 충격을 받고 잠적하는 등 방황의 시간을 보내지만, 이때의 사유를 바탕으로 1930년부터 1956년까지 ‘메리 웨스트매콧’이라는 필명으로 여섯 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한다. 필명을 쓴 것은 추리소설 독자들을 혼동시키지 않기 위한 배려였고, 이는 애거사의 뜻에 따라 오십 년 가까이 비밀에 부쳐졌다. 여성의 고독, 사랑의 오만함과 잔인함에 대한 특유의 날카로운 성찰을 담은 이 장편들 가운데서도 중년의 여인이 자기기만적인 삶을 깨닫고 무너져내리는 과정을 그린 『봄에 나는 없었다』는 숨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1955년에 미국추리작가협회에서 수여하는 거장상을 받았고 1967년에 여성 최초로 영국추리협회 회장이 되었으며, 1971년에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작위 훈장DBE을 받았다. 그녀의 작품은 영어권에서 10억 부 넘게 팔리고 103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다른 언어판 역시 10억 부 이상 판매되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되었다. 2009년에는 미발표 단편 두 편이 실린 창작노트 『애거사 크리스티 비밀 노트』가 출간되었다.
그녀의 유해는 영국 옥스퍼드셔의 세인트메리교회 묘지에 안장되었다.
– 역자 : 이가형
문학박사. 전 국민대학교 대학원장.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저서로는 『미국문학사』『세계 추리문학사』외가 있고 번역서로는 말르로의 『희망』『디미트리오스의 관』『움직이는 표적』『그리고 아무도 없었다』『0시를 향하여』『나일강의 죽음』『스타일즈 저택의 죽음』『장례식을 마치고』『예고살인』『커튼』『움직이는 손가락』『푸른 열차의 죽음』『애국 살인』『누명』『회상속의 살인』『명탐정 파커 파인』『죽음을 향한 발자국』『프랑크 푸르트행 승객』『골프장 살인사건』외 다수가 있다.
○ 출판사 서평
- 한국내 최초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문학 전권 완간을 이룬 출판사

해문출판사는 애거서 크리스티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Agatha Christie Ltd.와 2003년 1월 CHORION 을 통해 계약을 맺어 한국 내의 애거서 크리스티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Agatha Christie Limited는 현재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의 저작권 소유주이며, Chorion RLC의 자사이자 Chorion(IP) Limited의 자사다.
30여 년간 애거서 크리스티 전문 출판사로서 국내 유일의 80권 문고판과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문학의 진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가장 인기있는 작품을 엄선하여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문학 베스트를 별도 30권을 출간하였다.
- 뛰어난 구성력과 치밀하고 기발한 트릭, 신비로운 수수께끼를 논리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가는 환상적인 그녀의 추리세계
범죄의 여왕, 죽음의 공작부인, 그리고 추리소설의 퍼스트레이디 등 전 세계 추리소설 애호가들이 애거서 크리스티에게 붙여준 수식어는 셀 수 없이 많다.
85세의 나이로 별세할 때까지 장편 66편, 단편 20편을 발표하여 추리문학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한 그녀는,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과 함께 지금까지 가장 사랑받는 추리작가로 군림하고 있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세계 103개 국어로 번역되어 인류 역사상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초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