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예수의 자기계시 : 메시아 의식에 대한 현대의 논쟁들
원제 : Self – Disclosure of Jesus
게르할더스 보스 / 그나라 / 2014.9.25
『예수의 자기계시』는 예수님의 ‘메시아 의식’에 대한 현대의 논의들을 정리하고 비판한 뒤에, 적극적으로 예수님의 여러 칭호들을 중심으로 예수님 자신의 메시아 의식과 그의 자기 계시 사역을 밝힌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변증서이기보다는 신약성경 기독론의 일부가 되는 복음서 기독론을 중심으로 한 성경신학적 저술이라고 할 수 있다.
○ 목차
제1부
제1장 메시아 의식의 전략적 중요성
제2장 메시아 의식에 대한 부인(Ⅰ)
제3장 메시아 의식에 대한 부인(Ⅱ)
제4장 불가지론적 입장: 브레데
제5장 장래의 메시아로서의 의식을 가지셨다는 이론
제6장 메시아 의식에로 발전해 갔다는 이론
제7장 메시아 의식은 순전히 형식적 의미만을 가질 뿐이라는 이론
제2부
제8장 그리스도
제9장 주(主)
제10장 하나님의 아들(Ⅰ)
제11장 하나님의 아들(Ⅱ)
제12장 하나님의 아들(Ⅲ)
제13장 인자(“그 ‘사람의 아들'”)
제14장 구주
제15장 메시아적 죽음

○ 저자소개 : 게르할더스 보스
네덜란드 헤런베인에서 출생.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 래피즈에 있는 네덜란드 개혁교회 신학교, 프린스턴 신학교 및 독일 베를린 대학교와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Ph.D., 1888)에서 수학하였다.
1888년에서 1893년까지 그랜드 래피즈의 칼빈신학교의 교수를 지냈고, 1893년에서 1932년 은퇴할 때까지 프린스턴 신학교의 성경신학 교수였다.
그의 영향력과 다양한 저술로 말미암아 “개혁주의 성경신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저서로, 『성경신학』이 그의 대표작이며, 다수의 연구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그 외에 『하나님 나라와 교회』, 『오경의 모세 기원』, 『구속사와 성경 해석』, 『은혜와 영광』 등이 있다.
존 머레이 교수는, 게할더스 보스가 “20세기 영어권 세계에서 가장 예리한 성경 주석자”라고 말했다.
– 역자: 이승구
개혁신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로서 현재 합신의 초대 조직신학 교수님이셨던 신복윤 교수님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합신의 석좌교수직인 남송 석좌 신학 교수 (Namsong Professor of Divinity)로 있다.
총신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 (B.A)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윤리학과 가치 교육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MA), 합동신학원을 졸업하였고, 영국 쎄인트 앤드류스 대학교 (The University of St. Andrews)신학부에서 연구(research)에 의한 신학석사 (M. Phil., 1985) 학위와 신학박사 (Ph.D., 1990) 학위를 받았다.
미국 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연구원(Research Fellow)로 있다가 (1990-1992) 귀국하여, 웨스트민스터신학교 (1992-1999)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1999 -2009)에서 조직신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를 역임하였고 (2009-2023), 한국장로교신학회 회장 (2016-2018),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2018-2020), 한국복음주의신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2020-2022), 현재는 한국성경신학회 회장 (2023- ), Brill에서 내는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Reformed Theology의 편집 자문, 그리고 2024년에 창간된 영문 학술지인 Korean Journal of Theology의 편집인으로 섬기고 있다.

○ 책 속으로
예수님은 스스로를 메시아로 믿으셨는가?
예수님은자신을 메시아라고 주장하셨는가?
이 책은 예수님의 ‘메시아 의식’에 대한 현대의 논의들을 정리하고 비판한 뒤에, 적극적으로 예수님의 여러 칭호들을 중심으로 예수님 자신의 메시아 의식과 그의 자기 계시 사역을 밝히고 있다.
이것은 그의 관심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계시의 뜻을 밝히는데 있었는지를 분명히 해준다. 따라서 본서는 단순한 변증서이기보다는 신약성경 기독론의 일부가 되는 복음서 기독론을 중심으로 한 성경신학적 저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다른 모든 책에서 그렇지만, 예외없이 이 책에서도 보스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얼마나 주의 깊게 생각하고 있는가가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성경을 중요시하는 것 같되, 피상적으로만 취급하고 그 깊은 내용에 대해서는 눈감아 버리는 우리의 상황은, 사람으로 치면 거의 환갑을 바라보는 이 책의 우리 말 번역을 부채질하였다.
깊이가 있고 없고 한 것이 꼭 원어를 참고하는가 아닌가 때문이라고 변명할 필요는 없다.
사실 그것은 깊이 생각하지 않고 성경을 취급하는 데서 오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부디 바라기는 이런 성경 신학적 작업들의 영향으로 우리도 하나님 말씀을 계시답게 받아들여서, 우리의 선입견으로 줄달음치거나, 고집과 아집에 머무르는 일을 벗어날 수 있었으면 한다. _ 옮긴이의 초판본 서문 중에서

○ 개관
게르할더스 보스 (Geerhardus Vos)의 《예수의 자기계시》는 예수의 ‘메시아 의식’에 대한 20세기 초 자유주의 신학 논쟁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복음서 칭호들을 중심으로 예수님의 주체적인 메시아 의식과 자기 계시를 밝히는 성경신학적 명저다. 이 책은 특히 복음서 기독론을 다루며, 예수가 스스로를 어떻게 인식했는지에 대한 논의를 다룬다.
- 주요 내용 및 특징
논쟁의 비판적 정리: 메시아 의식에 대한 부인, 브레데 (Wrede)의 불가지론, 발전설 등 현대의 다양한 신학적 입장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성경적 근거: 단순히 변증에 그치지 않고, 예수께서 스스로 사용하신 칭호들과 복음서의 내적 증거를 기반으로 메시아 의식을 체계적으로 논증한다.
주제: 예수님이 언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메시아 (그리스도)로 인식하셨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며, 그의 공생애 사역 전반에 걸친 메시아적 계시를 설명한다.
이 책은 개혁신학 내에서 성경신학적 기독론의 중요성을 다루는 데 있어 필수적인 도서로 평가받는다.
○ 추천사
“보스의 통찰력은 예리하고, 신선하고, 정통적이다. 내 생각에 브레데의 ‘메시아 비밀’ 이론에 대한 보스의 논박은 대단히 파괴적이다. 이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신성에 대한 최고의 변증이다.” _ 제임스 데니슨 (James T. Dennison Jr.)
“이 책이 재출간되는 것은 매우 환영할 만하다. 복음서에 계시된 메시아 정체성과 예수님의 자기 의식에 대한 보스의 설명은 지속적인 가치를 지닌다.” _ 리차드 개핀 (Richard B. Caffin Jr.)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