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혁명의 사회사
잭 A. 골드스톤 / 문예출판사 / 1988.9.30
혁명의 역사를 다룸에 있어서도 종래의 소개들이 혁명의 원인과 사건들의 경과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비해서 이 책은 혁명의 결과에 보다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혁명을 겪은 사회와 겪지 않은 사회의 비교, 또는 서로 상이한 혁명을 겪은 사회들의 혁명 결과의 비교는 막연하고 이상적인 혁명관을 크게 수정해 주는 멋진 지적 모험이 될 것이다.
○ 목차

1. 혁명이론
공산당 선언
근대화는 혁명을 낳는가
혁명에 관한 구조적 접근
2. 혁명의 비교
프랑스, 러시아, 중국 사회혁명의 구조적 분석
영국 혁명
멕시코 혁명
이란 혁명의 구조적 원인
농민 반란과 혁명
엘리트 혁명과 이론
혁명의 결과
혁명과 불평등의 재등장
러시아와 중국의 구체제 유산과 공산혁명
중국의 불평등과 계층
헝가리와 체코의 사회주의 회복 운동
남미의 사회복지에 미친 혁명의 영향
세계사 속의 혁명
○ 저자소개 : 잭 A. 골드스톤 (Jack A. Goldstone)
조지 메이슨 대학 공공정책학 헤이즐 석좌 교수이자 동 대학 메르카투스 연구소 연구원, 메이슨 국제정치학 연구소 소장이다. 우드로 윌슨 센터 공공정책 연구원이기도 하다. 학술적 성과를 인정받아 배링턴 무어 상과 아르놀도 모밀리아노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국립과학아카데미, 미국국제개발청, 세계은행 등이 취약 국가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근대 초기의 혁명과 반란(Revolution and Rebellion in the Early Modern World)』을 썼으며, 블로그 NewPopulationBomb.wordpress.com을 운영한다.
○ 출판사 서평
마르크스, 토크빌, 헌팅턴, 스카치폴, 트림버거 등 근·현대의 혁명이론을 개관한 1부와 혁명의 기원과 결과, 농민의 역할 등 혁명의 특정한 양상을 최근의 이란 니카라과혁명까지 포함시켜 역사적 · 비교론적으로 사례를 연구한 2부로 구성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