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 시드니오페라 하우스에 ‘푸른 빛 점등’
4월2일, 서울N타워, 에펠탑 등 세계에서 동시 Light Up Blue 캠페인 전개
4월 2일(수)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호주 시드니오페라하우스와 박물관 등 호주 전역의 유명 랜드마크가 푸른 빛으로 점등을 하는 ‘라이트 잇 업 블루(Light Up Blue) 캠페인’을 전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 서울N타워, 프랑스 파리 에펠탑,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이집트 피라미드, UAE 두바이타워,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각국의 문화유적지와 건물들이 파란불 점등에 동참했다.
한국은 2013년부터 캠페인에 참가했다. 올해는 ‘Light it up blue, 파란빛으로 자폐인에게 희망과 용기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2일 점등식을 진행했다. 이번 글로벌 캠페인은 민간 건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고, 2일 당일에 한해 인터넷 홈페이지 화면을 파란색으로 꾸미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