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19 확진자 350만명 넘어, 사망자 25만명 육박 (2020년 5월 4일 01:00 기준)
전세계 229개국 및 지역에 총 확진자 3,504,129명, 사망자는 247,326명(회복 1,125,048명)
확진자 다수 10개국은 미국(1,183,663), 스페인(217,466), 이탈리아(210,717), 영국(186,599), 독일(165,666), 러시아(134,686), 프랑스(131,287), 터키(126,045), 브라질(101,147), 이란(97,424)
사망자 다수 10개국은 미국(68,276), 이탈리아(28,884), 영국(28,446), 스페인(25,264), 프랑스(24,895), 벨기에(7,844), 브라질(7,025), 독일(6,866), 이란(6,203), 네덜란드(5,056)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50만 명을 넘겼다. “Tracking coronavirus: Map, data and timeline”의 5월 4일 01:00 기준 통계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수는 229개국 확진자는 3,504,129명, 사망자는 247,326명(회복 1,125,048명)이다.
확진자 다수 10개국은 미국(1,183,663), 스페인(217,466), 이탈리아(210,717), 영국(186,599), 독일(165,666), 러시아(134,686), 프랑스(131,287), 터키(126,045), 브라질(101,147), 이란(97,424) 순이다.
사망자 다수 10개국은 미국(68,276), 이탈리아(28,884), 영국(28,446), 스페인(25,264), 프랑스(24,895), 벨기에(7,844), 브라질(7,025), 독일(6,866), 이란(6,203), 네덜란드(5,056) 순이다.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발생률은 지난달 정점에 도달한 후 현재는 다소 둔화한 상태다.
북미와 유럽 국가들이 최근 보고된 새로운 사례들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남미, 아프리카, 러시아 등에서는 수치가 급증하고 있다.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 자료에도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356만 명에 이르고, 누적 사망자는 24만8천 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여전히 2만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8만 명을 넘어섰다. 증가세를 보이기도 했던 하루 사망자는 천백여 명 수준으로 줄어들어 누적 사망자는 6만8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러시아의 확산세가 여전히 거세다. 1만 명이 넘는 신규환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13만4천여 명으로 세계에서 6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가 됐다. 그러나 누적 사망자는 1천2백여 명으로 비교적 적은 편이다.
이어 프랑스가 확진자 13만여명이고 사망자가 24만895명, 터키가 누적 확진자 12만6천여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3천3백여 명이다.
남미에서는 브라질이 확진자가 가장 많은데 4천5백 명이 신규 발생해 확진자가 10만천여 명에 이르고, 누적 사망자는 7천 명을 넘어섰다.
유럽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스페인은 신규 확진자가 1천5백 명대로 줄어들어 누적 확진자는 24만7천여명, 신규 사망자가 3월 하순 이후 처음으로 백 명 대로 줄어들어 누적 사망자는 2만5천여명이다.
이탈리아는 또한 확진자가 천3백여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1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백70여명이 추가돼 2만8천8백여명에 이른다.
영국은 최근에도 4천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연일 발생해 18만6천여명으로 프랑스보다 확진자가 많아졌다. 누적 사망자는 3백명 늘어나 2만8천4백여명이다.
프랑스는 누적 확진자 16만8천명, 사망자는 2만4천여명에 이른다.
독일은 확진자가 6백여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6만5천여명, 사망자는 50여명 늘어 6천8백여명이다.
일본은 확진자가 2백여 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1만5천7백여명, 총 사망자는 549명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는 일본 정부가 전국 47개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에 선언된 긴급사태를 이달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4일 오후 총리관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당초 이달 6일까지였던 전국 긴급사태 선언 시한을 25일간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일본 내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달 들어 200~300명대로 지난달 500명 수준에 비해 확산세는 줄었지만 여전히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다. 또 의료 현장의 어려운 상황도 계속되고 있어 이같은 조치가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아베 총리는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난달 7일 도쿄도 등 7개 도부현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한 이후, 같은달 16일 긴급사태를 전국으로 확대 적용했다. 긴급사태 선언에 따라 일본 열도 각지에 외출 자제 요청과 유흥시설 등에 대한 휴업 요청 및 지시 등도 함께 내려졌다.
한편 한국은 최근 16일 연속 신규 확진자 10명 내외를 유지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해 일본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한국은 지난 3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생활방역)으로의 방역체계 전환을 결정했다. 방역당국이 어느 정도 관리 가능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를 완화해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는 쪽이 한국 사회에 더 이득이라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 여기에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5일까지 45일간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국민들의 피로감도 상당할 것으로 봤다. 다만 방역당국은 국내 재확산 위험은 언제나 내포하고 있기에 생활 속 거리 두기 목표 또한 대규모 전파 차단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줄 것을 거듭 당부하고 있다.

출처 : “Tracking coronavirus: Map, data and timeline”, BNO New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